xe.basic
강좌 & 세미나
양력 2018/7/23 월요일
음력 2018/6/11
사진방
모집중인 프로그램
홈 > 강좌 & 세미나>모집중인 프로그램

[천개찬 시즌 2] 『천개의 고원』 찬찬히 읽기-7/29(일)개강!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8-07-04 08:44
조회 : 594  



천개의 고원 찬히 읽기 시즌 2




개인적 언표란 없다.”


시즌 1에서 천개의 고원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구절 중의 하나인데요.

들뢰즈가타리는 

개인의 욕망이란 없다면서 

그건 다 

사회의 욕망이라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이 언표 안에는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 

운동하는 사람이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 등등의

암묵적 전제가 깔려 있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 사회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결국 정보를 주고받는 대화조차도 

'~해라는 명령어 전달의 간접화법이 되고 만다는 

저자들의 얘기가 실감이 되는데요. 

   

그렇담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명령어의 전달이 아닌 오롯한 직접화법이란 없는 것일까요?

과연 들뢰즈•가타리는 어떤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요?

 

천개찬에서는 

들뢰즈•가타리의 유쾌하고도 명석한 해법을 등에 업고 

함께 고민하고 탐구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참, 들뢰즈가타리에 의하면 천개의 고원

처음부터 차례로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라고,

아무 장부터 읽어 나가도 된다고 합니다.

시즌 1과 상관없이

누구라도 천개찬에 참여하실 수 있다는 ㅎㅎ

걱정말고 신청하세요~~야호!!





▶ 기간 : 2018 7 29~2018 8 30일 (전체 8

▶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4:00 ~ 6:00

▶ 장소 : 깨봉빌딩 2층 스피노자룸 

▶ 문의 : 김해숙 (o1o-3456-2224), 김지숙 (o1o-6516-o1o1), 

▶ 회비 : 12만원 

▶ 입금 : 국민은행 743202-04-110732 (예금주김지숙)

▶ 교재 : 천개의 고원』 (새물결)




※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에는 회비 환불이 불가능합니다감이당은 공동생활과 공동운영을 하는 곳이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회비는 공간운영비로 쓰이고 남은 회비는 청년 백수들을 위한 장학금 및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이 점에 유념해주시고 회비납부는 신중히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미나 일정 

(8 5일은 튜터 워크샵, 9 23일은 추석 연휴로 휴강입니다.)


 1강

 07/29

 6장 1947년 11월 28

: 기관없는 몸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강

 08/12

 7장 0

​: 얼굴성

 3강

 08/19

 8장 1874

: 세 개의 단편 소설 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4강

 08/26

 9장 1933년 

: 미시정치

 5강

 09/02

 9장 1933년 

​: 미시 정치

 6강

 09/09

 10장 1730

​: 강렬하게-되기, 동물-되기, 지각 불가능하게 되기

 7강

 09/16

 10장 1730

​: 강렬하게-되기, 동물-되기, 지각 불가능하게 되기

 8강

 09/30

 10장 1730

​: 강렬하게-되기, 동물-되기, 지각 불가능하게 되기



※ 댓글로 신청자명과 연락처 (자동 필터링 됨남겨주시고 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늬   2018-07-15 15:03:34
답변  
이문희신청합니다. 들뢰즈와가타리 시즌2에도 계속 만나보렵니다^^
     
감이당   2018-07-16 03:35:01
답변 삭제  
천개의 고원을 읽고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들이 요즘에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된다던 샘의 말이 생생합니다.
와우~~!!제대로 천개의 고원을 만나고 계시는군요 호
문희샘! 철학과 일상의 만남을 계속 주욱 ~~^^
이정애   2018-07-15 12:29:35
답변  
도무지 모를 내용을 읽고 또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면...하나씩 풀어주는 시간이 있어 혼자 읽는 시간도 잘 견뎌냈습니다.
공부의  즐거움을  천개찬 시즌2를 통해 이어가려 합니다.
     
감이당   2018-07-15 14:34:23
답변 삭제  
첫날 두렵고 막막해하시던 샘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헌데 한 회 한 회가 지날수록 브라이트해지시는데, 확실히 천개찬에 맘을 내셨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지요.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공부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씀하실 땐 감동이었습죠 ㅎㅎㅎ
정애샘! 시즌 2도 천개의 고원에 풍덩 빠져보아요 ~^^
최욱필   2018-07-13 16:10:47
답변  
에구.. 시즌2공고 난걸 지금 봤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이당   2018-07-13 19:12:05
답변 삭제  
이번 시즌 중 10장은 아마도 욱필샘에게 강렬하게 다가올거라 확신합니다.
여성 -되기, 생성 그 자체와 찐하게 만나시기를  ㅎㅎ
욱필샘!  함께 해주시니 든든합니다요~~^^
한승희   2018-07-11 22:30:29
답변  
일성 한승희 도전해봅니다! 시즌2 신청합니다아~
     
감이당   2018-07-12 01:26:52
답변 삭제  
드뎌 천개찬에 접속하셨군요ㅎㅎ
천개의 고원의 매력에 흠뻑 빠질 거라 확신합니다 !
승희샘의 도전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
우공순자   2018-07-11 15:43:59
답변  
<천 개의 고원>의 역자인 김재인님은 <천 개의 고원>은 자기의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에게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찾지 않는 자에게 새로운 삶은 결코 다가오지 않으며, 스스로 만들기 전에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자신을 만들어라’라고 할 수 있다네요. 어려운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전할 가치가 있지요. 처음엔 <천 개의 고원>이 너무도 높아 보여 답답하고 막막했지만 ... 시간이 걸리면 걸리는 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못하는 대로 조금씩 조금씩 한 고원 한 고원 씩 오르다 보면 뭐든 얻는 게 있을 거라고 느긋해졌습니다요. 긴 호흡으로 따라가 보렵니다. 허시회 시즌 2 신청이요.
     
감이당   2018-07-12 01:41:29
답변 삭제  
천개의 고원을 읽다가 나의 고유함괴 특이성은 어디로 가 버렸냐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아,  ‘나를 만들라’는 얘기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 알겠습니다.
시회샘! 어렵지만 천천히 한 고원, 한 고원 가며 나의  삶을 만들어가는 기쁨을 누려보아요 ~^^
     
최욱필   2018-07-13 16:12:25
답변 삭제  
키야.. ^^
역시 멋지십니다. 경금의 진수를 보는듯 합니다.
우리집 외동딸이 경금이라서 제가 좀 알듯 합니다. ^^
고영주   2018-07-08 15:55:48
답변  
고영주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8-07-09 03:23:38
답변 삭제  
1빠 신청 ㅎㅎ
영주샘! 들가의 말랑말랑한 사유를 함께 배워 보아요 ~^^
맨앞이전다음맨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감이당| 주소  서울시 중구 필동 3가 79-66 깨봉빌딩 2층   전화  070-4334-1790

copyright(c) 2012 gamida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