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basic
강좌 & 세미나
양력 2018/7/22 일요일
음력 2018/6/10
사진방
모집중인 프로그램
홈 > 강좌 & 세미나>모집중인 프로그램

[스누피들 1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탐독할 스누피들을 모집합니다 (8/9시작)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8-07-05 21:59
조회 : 587  
[스누피들 시즌 11-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탐독할 스누피들을 모집합니다^^


니체.png


모든 사람을 위한,
       『차라』는 당분간 스누피들을 위한 책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그런데, 이것은 또 무슨 말일까요? 몹시 궁금하네요^^ 


  
  ○ ‘낙타’, ‘사자’, ‘어린아이’ 비유, ‘영원회귀’, ‘위버멘쉬’ 등 모두가 다 안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누구도 다 알지 못하는 책.

 

  ○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 ‘읽기와 쓰기’, ‘전쟁과 전사’, ‘아이와 혼인’ 등 

       철학책이라고 하기엔 약간은 낯선 주제들.

 

  ○ ‘산허리에 있는 나무’, ‘살무사’, ‘꿀 봉납’, ‘거머리’, ‘마술사’, ‘사막의 딸’, ‘나귀’ 등 

       다양한 등장 인물들

 


이 낯선 것들을 통해 니체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할까요. 



 

    ○ 내가 “위버멘쉬”라는 말을 습득한 것, 사람이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라는 것,

    

    ○ 사람은 목적이 아니라 일종의 교량이라는 것, 

   

    ○ 따라서 ... 자기 자신의 정오와 저녁을 맞아 스스로를 행복하다 찬양한다는 것을...  (『차라』, 327)



개발바닥.JPG이 세미나를 함께 하시면 좋을 분들

-엉뚱하게 읽고 오류에 빠질지도 모르는 스릴을 즐기실 분

-해설서에 의존하지 않고스스로 원전을 읽는데 의의를 두실 분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한 줄 한 줄 꼭꼭 씹어 드시고 싶은 분

-스누피들의 발제법과 책 읽는 법을 훈련하고 싶으신 분



〇 기간 : 8월 9일 ~ 10월 11일(총 10주)
〇 시간 : 매주 목요일 저녁 7:30
〇 인원 : 20명 이하
〇 장소 : 깨봉빌딩 2층 감이당
〇 반장 : 안상헌(010-2501-0335)
〇 회비 : 10만원 : 신한은행 110-212-407338 (예금주:안상헌)
 교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세상)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에는 회비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감이당은 공동생활과 공동운영을 하는 곳이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회비는 공간운영비로 쓰이고, 남은 회비는 청년 백수들을 위한 장학금 및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자세한 내용은 '무빙비전탐구'mvq.kr을 참조하세요) 이 점에 유념해주시고 회비납부는 신중히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no. 날짜   범위  
 1 08/09 253-276  『차라』 3부
 2 08/16 277-302
 3 08/23 303-323
 4 08/30 324-356
 5 09/06 357-385
 6 09/13 389-412   『차라』 4부
 7 09/20 413-445
 8 09/27 446-468
 9 10/04 469-499
 10 10/11 500-538


*스누피들의 다음 계획들!
‘스누피들’이 어떻게 탄생했느냐고요? 영어단어 Snoopy는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참견하면서, 이것저것 캐묻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오지랖~ 왠지 끌려요.ㅋㅋ 사실 스누피들은 스피노자, 니체, 푸코, 들뢰즈의 자음들을 모아 만든 말입니다.^^ 별 뜻이 없어요. 짬짜면이란 비슷한 수준(--;) 하지만 짬짜면과 달리 조금씩 맛만 보는 것이 아니라 찐~하게 이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니체는 사상적 고독에 몸부림치던 순간 스피노자를 발견하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푸코는 자신을 ‘니체주의자’라고 불러달라고 했고, 들뢰즈는 이들-스피노자와 니체 그리고 푸코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이 농밀한 애정전선에 뭔가 냄새가 나지 않으세요? 이들은 왜 서로에게 하트를 날리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이것들을 캐묻는 스누피들이 되고자 합니다. 단, 앞으로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으니 주의요망 바람!^^ 

스누피11.jpg


*신청 댓글 다는 방법 : 성함, 입금자명, 연락처(요기까진 필수!) 신청 이유까지 적어주시면 좋죠~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미   2018-07-20 15:11:16
답변  
-엉뚱하게 읽고 오류에 빠질지도 모르는 스릴을 즐기실 분
-해설서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원전을 읽는데 의의를 두실 분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한 줄 한 줄 꼭꼭 씹어 드시고 싶은 분
-스누피들의 발제법과 책 읽는 법을 훈련하고 싶으신 분
이십니다. 제가! ㅋ 신청해야겠죠?

(*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요 신청멘트도 뭐 그럭저럭 간지럽죠?^^ )
     
감이당   2018-07-22 10:06:46
답변 삭제  
ㅋㅋ 어서오세요~^.^~
안혜숙   2018-07-14 12:17:41
답변  
함께 읽는 맛~ 좋네요!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8-07-15 01:06:16
답변 삭제  
차라는 역시 모두를 위한 책이죠 샘~~
함께! 함께! 함께!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맛을 기다립니다!
영우   2018-07-12 16:00:22
답변  
개근때까지 계속 신청입니다.
     
감이당   2018-07-12 23:26:22
답변 삭제  
ㅋㅋ 개근 = ?
계속 봅시다^^
박수현   2018-07-10 16:16:59
답변  
늘 헤매고 자주 벅차고 매번 힘들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힘을 주기에,
끝까지 가야겠죠?
박수현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8-07-11 06:51:29
답변 삭제  
최근 니체를 가장 재미있어하고 좋아하시는
스누피! 수현샘 ~ 환영합니다 ~~ 
갈수록 그 재미와 즐거움, 힘이 더하시길...
오창희   2018-07-09 22:47:32
답변  
짜라투스트라가 뭐라고 말했는지
끝까~~~지 읽어봐야겠지요?
     
감이당   2018-07-10 06:41:47
답변 삭제  
차라는 말뿐아니라 노래도 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노래도 잘 들어면서 끝까~~지 함께 가 보시죠~@
이선희   2018-07-09 20:01:43
답변  
이선희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8-07-10 06:37:10
답변 삭제  
재미있게 쭉~~ 갑시다~~. 어서오세요.
병아   2018-07-08 19:59:27
답변  
차라투스트라를 함께 읽으면서 함께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강미정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8-07-08 23:40:16
답변 삭제  
그렇고 말고요~~
계속 만끽하다보면 어느 순간 니체와 찐하게 만나고
우리 또한 위버멘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송혜원   2018-07-08 17:00:00
답변  
송혜원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8-07-08 23:37:00
답변 삭제  
모범 신입생? 멋진 라이더 어서오세요~~ 계속 재미있게 공부해요~~
홍인표   2018-07-07 18:46:24
답변  
홍인표,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8-07-07 21:22:07
답변 삭제  
역쉬~~ 일등 신청^^ 환영합니다. 
이참에 니체되기, 혹은 위버멘쉬 한번 해 봅시다!!
맨앞이전다음맨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감이당| 주소  서울시 중구 필동 3가 79-66 깨봉빌딩 2층   전화  070-4334-1790

copyright(c) 2012 gamida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