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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소개
양력 2018/9/23 일요일
음력 201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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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멤버 | 임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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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부터 특별히 되고 싶은 것은 없었으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많았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은 찾지 못하고 남들과 비슷한 인생의 행로를 밟았다.

그렇게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 나를 포함해서 주변을 보니 

모두들 자기 삶에서의 고통과 번뇌로 힘들어하거나

별 일이 없으면 참을 수 없이 지루해했다.

그 양 극단을 벗어나려고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다보면 

어느 순간 일, 쇼핑, , 운동 등에 중독되어 있었다. ^^;;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통념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이런 문제들 앞에서 

당황해 하다가 운 좋게 감이당 공부를 만났다.

 

감이당 공부는 내가 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

그 전제들에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다.

질문에 조금씩 답하면서 느릿느릿 공부를 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제 조금 감을 잡은 느낌이다.

앞으로도 도반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계속해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 그 위에 있고 싶다.

 

혼자서는 접할 엄두를 내지 못했을 동서양 고전을 

강좌나 세미나를 통해 학인들과 같이 읽다 보면 

이해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재미있다.

그 중 특히 우리의 감정이나 감각이

 시공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충격을 안겨준 

인류학과 의역학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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