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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소개
양력 2018/7/22 일요일
음력 201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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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들 |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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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위 '불의 연대'라는 80년대를 젊은 날, 온 몸으로 겪었다.
그런데 그 경력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않았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 수유너머 10년 이후, 동네에서 4년째 친구들과 <문탁네트워크>라는 인문학공간을 꾸리고 있다.
공부하는 공간에서 황소처럼 일한다. 그런데 돈은 별로 못 번다/안번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3. '경력단절여성' 답게, 평균 10년에 한번씩 과거의 경험과 사람을 단절해왔다.
그런데 그래도 이어지는 인연들이 있다. 그 인연으로 이번에 '감이당 전속 튜터'로 임명되는 영광을 얻었다.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4. 이반 일리히의 다음 문장을 좋아한다. 그렇게 살고 싶다.
"서로에게 늘 충실하며, 우정이 없었더라면 서로에게 불가능했을 존재 형식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바로 그것이야말로 내가 살아온 길이다"
 
피에쑤: 쓰다 보니 너무 지적인 내용이 없어 보인다. 푸하핫...
공부는 雜學으로 하고 있다. 그래도 공부의 話頭는 (놓칠때도 많지만) 계속 들고 있다. 하지만 道聽塗說이 두려워 여기서는 발설을 삼간다..ㅋㅋ..
감이당에서는 인류학 텍스트들을 통해 근대의 두가지 형식 -화폐와 국가- 을 넘어서는 삶의 길을 학인들과 함께 탐색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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