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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소개
양력 2018/12/12 수요일
음력 20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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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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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프로젝트 | 사이재


<사이재>



Q.사이재 멤버들은 어떻게 모이게 되었나요?


백수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살 집을 구하게 되었어요

지리산에 살던 다윤이,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았던 호정이,

집을 나오고 싶던 자연이 

그리고 혼자 사는 게 싫었던 근아이렇게 넷이 모이게 되었어요



Q. 사이재의 약속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화요일마다 하는 사이재 회의!

  일주일에 한번 청소!

 마음내서 버리는 쓰레기^^ 마음내서 하기로 했던 화장실 청소는 실패!

청소나 자기 흔적 남기지 않기 등 

감이당 공동체 윤리는 지키려 노력하며 살고 있어요~

 월세는 N!

회계는 자연이가 보구요냉장고에 붙여놓는데 코멘트 없어요.^^;;


 

Q. 사이재의 자랑은 무엇인가요


최고의 자랑은 깨봉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가까움!

햇볕도 잘 들고풀옵션 러브하우스

푸닥거리근황토크마음나누기가 있는 

사이재 잡담회의(영양가 있는 얘기는 쬐끔)




<멤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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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

만화광 미소년, 올해의 사이재 회계담당!

저녁마다 땀 흘리며 요가를 하루도 빼놓지 않는 은근 뚝심 있는 애.

그리고... 지리산 야생성이 살아있음(상상하시길)

이상한 계수지만 우리집 유일한 수()!!!


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서다윤 입니다. 

작년에는 ‘나는 백수다’ 프로그램과 ‘방황탈출’ 프로그램에서 공부를 했고, 

올해는 청년공자 스쿨에서 공부합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백수다’ 프로그램에서 더부살이를 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라서 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생각하나요?

같이 산다는 것이 불편하면서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재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편해졌지만 

치우면서 사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 힘듭니다.  



Q.더부살이 생활에서 배운 점

시끄럽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게 한 것들이 

같이 사는 사람들한테 소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중이나 이른 아침에 드라이기 소리나, 포트소리, 문 닫는 소리를 

평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누군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공동체에 생활을 하면서 놓치게 되는 점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샴푸나, 뭐가 떨어졌는데 다 떨어질 때까지는 신경 안 쓴다는 점 등등. 

제가 뭘 놓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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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사이재 엄마잔소리꾼.

우리 집의 청결을 책임져요과맥(과자와 맥주매니아!!

잠든 사이 권력이 상징 에어컨 컨트롤러모기 스나이퍼공부중독자

왤케 많니^^ 사이재 연애의 뉴 아이콘!

   

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청년프로그램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호정입니다. 

올해 7월에 주방매니저 취임(?)을 앞두고 있는 주방인턴으로, 

깨봉밀착형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밥벌이도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호호.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직장을 다니면서 강학원 저녁 프로그램을 듣다가 

공부는 더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아쉬워서 한숨을 푹푹 쉬고 있었지요. 

그 때 옆에 계시던 모모샘이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면 되잖아요?’ 라고 

말씀해주신 걸 계기로 일을 차차 줄이다가...

“그럴 거면 집 나가!”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집을 나오게 되었어요.

2017년 백수다라는 청년프로그램을 통해서 더부살이 멤버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생각하나요?

사이재에서는 회의를 주기적으로 했었는데요. 

마음나누기를 많이 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불편한 점에 대해서도 서로의 말을 들으려는 마음으로 얘기를 하니 

훨씬 소통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같이 산 지 꽤 돼서 편하고 좋지만, 요즘도 한 번씩 새롭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어떻게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같이 살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지요. 



Q.더부살이 생활에서 배운 점

‘사람들이 꼭 나와 같은 윤리를 지키며 사는 것도, 

살아야하는 것도 아니구나~’ 하는 게 저에겐 엄청난 배움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왜 저런 방식으로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얘기를 막 하고 상대를 바꿔보려고 했었는데, 

같이 산다는 게 꼭 내 방식을 다 따라야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걸 알게 되면서 조금씩이나마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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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이불을 특이하게 개어놓음마치 갠 것 같지 않은 것처럼^^,

영성으로 귀의할 것 같은 불교쟁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이재를 사람 사는 집으로 만들어준 귀인.

실시간 스트레칭과 

어쩔 땐 다윤이 보다 더 빨리 준비하는 초스피드 근아.

   

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근아입니다 :) 

현재 청공자(청년을 위한 공부로 자립하기 프로젝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불교세미나를 계속하고 있고, 

올해 처음 생긴 랩낭송 수업도 듣고 있습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작년 5월에 백수다를 시작하면서 더부살이를 하게 됐어요. 

때마침 깨봉빌딩에서 가까운 사이재에 자리가 나서 들어가게 됐답니다 ^^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생각하나요?

혼자 1년 정도 살았을 때는 너무 외로웠는데 

같이 공부하는 학인들과 살게 돼서 좋아요 :)

연구실 윤리와 마찬가지로 ‘시간 약속 지키기’,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를 사이재에서 지켜야 할 것으로 정해놓고 

같이 사니까 싸울 일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안건이 있으면 모일 때마다 얘기해서 푸는 편이에요. 

청소를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더부살이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_-* 



Q.더부살이 생활에서 배운 점

공간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혼자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보니 어질러 놓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같이 사는 공간이라 청소나 생활습관을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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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작년 사이재 회계담당

집에 오면 남자친구와 통화하느라 바쁨

사이재의 연애의 아이콘!

사자자리의 야생성(상상하시길), 

큰 키와 힘으로 행거의 기둥을 세운 사이재 아빠.


Q. 간단한 자기소개

백수다로 감이당과 인연을 맺고, 

현재 청공자를 하며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자연자연입니다!


공부를 어떻게 삶에 더 가까이 붙일 수 있을지 고민하며, 

앞으로 어떤 재미난 공부거리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Q. 어떻게 더부살이 접속하게 되었나요?

작년 백수다 프로그램에는 

집 떠나서 함께 더부살이를 하는 것이 참여조건이었습니다. 

동선이 바뀌어야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여 집을 나오게 되었지요! 

집에서는 늘 반복되는 일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좋은 말을 듣고도 집에 오면 이전의 나로 똑같이 살아가고 있던 저를 알았기에!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나요?

가끔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ㅎ 

한 방에서 이불펴고 쪼르르 자는 것도 재밌고, 

고민이 있을 때 울며불며 나누는 것도 웃기고, 

무엇보다 일주일에 한 번만 청소를 해도 집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누군가와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이곳에서 처음 만났기에)과 산다고 할 때, 

주변 반응이 하나같이 “같이 살 수 있겠냐?”, 

“그게 가능하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 

이런 반응 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함께 사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또다른 느낌의 가족?같은 느낌이에요.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별거없는 일상이 어떤 새로움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알아가고 있달까요?ㅎㅎ


Q. 더부살이에서 배운 점

한 지붕아래서 소통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 

(비상시 회의 소집과 무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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