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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프로젝트 | 물병자리

<물병자리>



Q.물병자리를 소개해주세요!

물병자리 두 명이 살고 있는 집

(더부살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대-환영합니다!!)

집에서 나와 베어하우스까지 30, 깨봉빌딩까지 5분 안에 도착합니다.

반지하라서 그런지 잠이 정말 잘 옵니다. 한번 누우면 못 일어날 수도...

숙면에 최적화된 집이지요 ㅎㅎㅎ

 

 Q. 집 약속에는 무엇이 있나요?

청소는 각자 시간이 나는 이틀을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청소와 빨래는 각자 정해진 요일에 (하려고 노력)합니다)

월세는 n분의 1씩 하고 있고요 ^^

 둘이서 살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새 공간의 윤리를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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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Q.간단한 자기소개!

저는 청년공자프로젝트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필동연극단과 어린이 낭송 스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루쉰을 연극으로, 한자와 고전을 낭송으로! 

어쩐지 공부를 몸을 만나고 표현하고 나누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네요^^

 

Q.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감이당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베어하우스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베어하우스에서 살다 

올해 나영언니와 함께 나와서 물병자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생각하나요?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만큼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더부살이를 하는 사람들도 다 각각의 더부살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같이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격차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더부살이라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4. 더부살이 생활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사람이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같이 있으면 아무래도 혼자 있을 때와 달리 긴장을 하게 되기도 하고

같이 공부를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제가 풀리기도 하고 자극을 받기도 했어요.

그동안 갈등이 있어서 힘들 때도 있었고

같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의지가 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와 굉장히 다른 사람에게 

나의 입장을 정리해서 말하기 위해서 상대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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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1. 간단한 자기소개

올해 공부로 자립하기를 목표로 장자스쿨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카스세미나에서 공감과 자비를 배우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올 여름까지 주방매니저를 맡게 되었습니다

강감찬TV에서 팟국을 맡고 있고

아침 중구난방 영어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서양별자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Q.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2015년 홍루몽 세미나의 인연으로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면서 무기력의 늪에 빠져 있을 때

관계 속에서만이 변화가 가능하다는 곰샘의 말씀이 귀에 꽂혔습니다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공부 얘기도 하고 

우정도 쌓고 싶어서 더부살이를 결심했습니다.

 

 

3.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생각하나요?

가끔 혼자만의 공간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게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자체가 긴장감도 주고,

일상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혼자 살면 리듬이 무너지기 쉬운데같이 살면 신기하게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같이 살면 돈도 덜 들고

공부 얘기든 고민이든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좋습니다.

 

 

4. 더부살이 생활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처음 같이 살기 시작했을 땐 변기 뚜껑 좀 살살 닫아줘!” 라는 말도 

하지 못해 끙끙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드라이기를 쓰는 것도 시끄러울까봐 엄청 신경이 쓰였지요

하지만 이제는 말하는 것도 소리를 내는 것에도 좀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이 산다고 해도제때 용기를 내지 않으면 

유야무야 그냥 넘어 가는 일이 많습니다.

바쁘다고 핑계를 댈 게 아니라, 정면으로 부딪치려는 노력을 해야 

같이 사는 것에서 배우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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