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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하우스 | 베어하우스

 

 

 

 2021 베어하우스 소개  

 

Q. '베움터'를 소개해주세요.


‘베움터’는 베어(하우스)+우물터로, 청정한 배움이 움트는 공간입니다.

익숙한 집과 관계를 떠나, 공동주거 실험을 하는 6명의 친구들이 만들어갈 이 공간이 

청정한 배움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혜가 샘솟는 마을의 우물터를 돌보듯, 함께 먹고 자고 공부하고 청소하는 더부살이 생활에서 스스로의 일상을 조율하고, 다른 리듬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며 청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Q. ‘베움터’의 약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청정한 배움터를 만들어가기 위한 윤리를 함께 정하고 조율해갑니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대청소와 저녁 차담시간을 갖습니다.

(기본적인 공동 윤리는 베어하우스 이용윤리 및 공간소개를 참고해주세요~)


2. 서로 다른 리듬을 가진 친구들과 일상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기 위한 질문!

‘오늘은 어떤 걸 배웠니?’라고 묻고 친구의 배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멤버 소개 


1. 소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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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작년에 청년공자 용맹정진 밴드로 처음 연구실에 접속했고올해는 청년공자 영성탐구 밴드 활동을 중심으로 연구실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공부로 삶과 활동의 장을 열어가는 공부 공동체 생활이 궁금해서 처음 접속했고공부와 자립을 함께 실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나서 작년에 이어서 베어하우스에서 더부살고 있습니다ㅎㅎ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작년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친구들과 함께 살아서 공부 공간에서 만들어진 멤버십이 더부살이 생활에서도 이어졌어요올해에는 저마다 공부의 장이 다른 친구들과 섞여 살아가게 되었는데어떻게 서로 코드를 맞춰 나가면서 공통의 리듬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공부라는 게 내가 마주하는 상대에 깊이 들어있는 마음과 접속하는 것이구나라는 걸 배우고 있어요올 한 해 동안 텍스트를 읽을 때는 책 속에 들어있는 마음에친구들과 만날 때는 나와 대화하는 저 친구의 마음에 가 닿아보려고 하는 것에 마음을 실어주고 싶습니다더부살이하는 친구들을 좋은 스승으로 삼아 마음 공부에 정진해보려 합니다~

 

Q. 앞으로 1년 동안 같이 지내게 될 친구들에게 한마디~

어제 쑥 언니랑 베어 올라가는 길에 우리가 이런 인연으로 만나서 같이 살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는 얘기를 나눴어틀림없이 서로가 전생에 연인쯤은 되는 인연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얘기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졌어.ㅎㅎ 올 한 해 동안 서로에게 배우면서 즐겁게 같이 공부하면 좋겠어요~~

  

2. 장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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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작년에 청용(청년공자 용맹정진 밴드)에서 공부했고올해는 암송의 주역으로 접속해 공부하고 있습니다요가와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던 때에 감이당을 알게 되었고, 2019년 말에 청년 프로그램을 하면서 접속하게 되었습니다올해는 제 공부의 화두인 밀도를 만들어내기 위해 일상의 중심을 잡고자 베어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작년에 같이 살던 보겸이와 정민이 외에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오니 같은 공간이지만 또 새로운 느낌입니다혼자 있을 때면 잘 뭉치는 기운이 서로의 기운으로 섞일 수 있어 가벼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또한 공부 자극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누구와도 같이 살 수 있는 면역력 있는 신체가 되어가고 싶습니다관계에서 밀도를 생산해내는 게 도통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런 관계를 배우고 싶습니다!

 

Q. 앞으로 1년 동안 같이 지내게 될 친구들에게 한마디~

많이 부대끼며 잘 지내보아요! :)

 

3. 안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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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이번 2021 청공자 영성탐구코스에 참여하게 된 뉴페이스 쑥입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청공자 영성탐구코스 자체에 공동주거-실험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연스레 

친구들과 더부살이를 하게 됐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지금껏 제 방이 있는 집에 살거나 자취를 해왔어서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이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았습니다그것도 무려 6명이서요!

한 달가량 생활을 해보니 친구들과 함께 사는 게 참 즐겁습니다부스스한 얼굴로 비몽사몽 아침을 함께 맞이하기도 하고밤에는 서로의 일상이 어땠는지 이야기하며 하하호호 왁자지껄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곤 합니다혼자보다 친구들과 함께 사는 것이 확실히 더 유쾌하고 활발합니다!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함께 잘 사는 법을 배워가고 싶습니다함께 보다는 혼자가 더 익숙했던 사람이라 공동주거 시 불편한 점이 많을까봐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그런데 베어 내에 생활 윤리와 각종 집안일 관련한 규칙이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이 있지는 않았습니다아직 시작이지만 앞으로 차차 함께 사는 친구들과 공통의 리듬을 잘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 1년 동안 함께 살아갈 친구들에게 한 마디~

찡구들아 우리 1년간 함께 지지고 볶고 부대끼면서 함께 잘 더불어 살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잇! 항상 고마워~

 

4. 이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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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올해 청용(청공자 용맹정진)에서 공부하게 된 준혜입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재작년인 2019년에 청공 4기를 통해 이곳에 처음 접속한 이후

지난 2년 동안 매주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공부 하면서 보다 더 텍스트 안으로, 관계 속으로 들어가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침 올해 스무살이 되었고 조금 더 밀도있게 공부하고자 청용을 신청하게 되면서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요!

항상 내 방, 내 침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필요한 게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거든요. 오히려 내 방이나 침대 속에서 혼자 있는 게 자의식에 쉽게 사로잡히게 되고, 미디어에 빠지는 등.. ‘고립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부살이를 하게 되면서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윤리를 만들고, 자기 전에 수다를 한참 떨기도 하고..ㅎ 이런 함께 하는 과정들 속에서 제가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배우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느껴요.

올해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ㅎㅎ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함께하는 감각을 배우고 싶어요.

피하거나 대충 넘어가는 게 아니라 정성스레 하나 하나 부딪쳐 보면서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자 해요. 그리고,, 집안일에 좀 능숙해지고 싶어요..

 

Q. 앞으로 1년 동안 함께 살아갈 친구들에게 한 마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항상 다정히 살펴주려는 언니들과 다현이에게 감사함을 느껴요.

올 한해 같이 즐겁게 지내봐요!:) 

 

 

 5. 성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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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청용(청공자 용맹정진-밴드)으로 접속해 베어에서 살고있는 다현입니다! 일반적인 학교 교육에는 충실하지 못했지만,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 청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어요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청용 프로젝트에 자립이라는 조건이 붙어있어 자연스럽게 베어 하우스로 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집에서 손가락 까닥 한번 안 해 본 애가 잘살 수는 있나 걱정이 많으셨어요. (걱정하시다, 하시다 못해 마지막에는 저보고 너 양치는 잘하니?”라고 물으시더군요.) 하지만 그럴수록 밖에서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짐을 챙겨 훌쩍 이곳으로 왔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다락방이 뜨겁습니다. (^^) 농담이에요. 저는 제가 이렇게 타인과 살 수 있음에 거리낌 없는 사람인지 처음 알았어요. 이런 공동체 생활이 없었다면 이런 제 장점도 알 수 없었겠죠. 언니들과 복작복작하게 사는 것이 힘들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그저 부모님에게 맡기고 등한시하던 집안일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내가 상주하는 공간에 애정을 주고 책임지는 행위들을 배우며 타인과 삶을 공유하는 공동체적 감각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Q. 앞으로 1년 동안 함께 살아갈 친구들에게 한 마디~

올 한 해 잘 부탁드리고 다들 사랑합니당 우리 베어 하우스에서 지지고 볶고 맛있는 생활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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