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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공동주거 | 하심재

 

 

 2021 하심재 소개 


 

하심재-.jpg

 

 Q. '하심재'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심재입니다

오티 날 문샘께서배우는 마음은 하심(下心)이라고 하신 말씀에 은샘이 감동을 받아 하심재가 되었습니다

이름이 너무 무겁다고들 하셨지만새로운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하여.. 아직 하심재랍니다ㅎㅎ.

하심재에는 은샘단비유진윤하그리고 반려목 이 함께 살고 있어요

다섯이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재밌는 집입니다

많은 분들이 살림살이를 챙겨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집 구조가 굉장히 특이해서 재밌는데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습니다!ㅎㅎ


 

 

 멤버 소개 

 

 

1. 이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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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남산강학원에서 주로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올해는 피좌팀(남산강학원 홈피-강좌팀:깨봉집사)과 청용 매니저를 맡아 좌충우돌할 예정입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남산강학원의 청년프로그램 신서유기를 통해 처음 더부살이를 시작했습니다올해 벌써 더부살이 5년차인데요매년 다른 사람들과 다른 시공간을 살고 있어요돌아보니 참 다채롭고 다이나믹했네요!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복작복작하니 재밌습니다처음 더부살이와 연구실 생활에 접속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 긴장도 되지만같이 자고 일어나고 출근하고일상을 같이 꾸려나가는 느낌이 참 좋아요.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그러기 위해선 매순간 밖으로 열려있고 세밀하게 보는 지혜를 키워나가야겠지요ㅎㅎ.

 

Q. 앞으로 1년 동안 같이 지내게 될 친구들에게 한마디~

함께 살게 되어서 기뻐요앞으로 같이 겪을 1년이 기대되는데요그 끝에 우리가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도 궁금하네요우리 서로의 공부와 삶에 힘이 되어주는 좋은 도반이 되어보아요!

  

2.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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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하심재의 이유진입니다대학 졸업과 동시에 청용 시작과 함께 강학원에 처음 발을 들였습니다강감찬TV에서 활동할 예정이구요많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배움을 얻어가겠습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어머니가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에 연이 있어서 종종 이곳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대학도 졸업했겠다그간 너저분해진 생활 습관을 청산하자는 마음으로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자취할 때 룸메가 있었던 적이 딱 한 번 있었습니다. 10년지기 친구라 큰 마찰은 없었으나 10년지기 친구였는데도 집에서 종종 농담을 따먹을 때 외에는 필요한 말만 하며 보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서 서로에 관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을 맞춰가며 교감을 하는 것이 새롭게 느껴지고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관계를 완만하게 유지하면서 생활을 정돈하고 절제하는 등타인을 위한그리고 나를 위한 배려를 배우고 싶습니다.

 

Q. 앞으로 1년 동안 같이 지내게 될 친구들에게 한마디~

즐겁게 지냅시다^^

 

 

 3. 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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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올해 청년용맹정진에서 공부하게 된 박단비라고 합니다최근에는 피좌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배움터라고만 생각했던 필동이 이제는 삶터로 확장되었다는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몇 년 전부터 공동체 생활에 대해 궁금하다는 마음은 있었지만공동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는 잘 그려지지 않아 쉽사리 뛰어들지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작년에 강학원을 오며가며 공부공동체의 일상을 어깨 넘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일상이 공부가 되는 삶은 어떤 것일까라는 궁금함과 나도 배운 것을 실천해보며 살고 싶다!’ 라는 생각에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저는 그동안 혼자 있을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친구들과 살아보니 혼자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신기했어요오히려 오늘 일어난 일들을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집에 있다는 것이 좋아요그래서 점점 말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ㅎㅎ 더부살이를 한 지 이주일 정도 되었는데서로 잘 잤는지오늘 하루는 어땠는지또 뭘 했는지를 물어보게 되는데 그런 일상적인 질문들을 주고 받는 것이 참 좋다고 느껴요.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인간관계를 어떠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특별한 목적 없는 인간관계는 굉장히 낭비고 비효율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더부살이를 하면서 목적을 우선으로 해왔던 관계 맺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관계 맺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어요. 

또한 나 혼자 잘 살아보려고 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과 잘 살아갈 수 있는 몸과 마음을 훈련해보고 싶어요.

 

Q. 앞으로 1년 동안 함께 살아갈 친구들에게 한 마디~

친구들아, 1년간 함께 살게 되어 정말 기뻐너희와 지지고 볶으며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참 기대되고좋은 일이든 덜 좋은 일이든 늘 같이 나누고 의지하는 진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

 

 4. 조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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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빵빵년생 조은샘 입니다현재 청용을 하고 있으며앞으로 강감찬tv에서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나요?

올해 열린 청년 용맹정진 프로그램으로 더부살이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더부살이 생활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지금까지는 매우 즐겁습니다제가 이렇게 잘 웃는지 몰랐어요낄낄~! 배가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집에서 귀찮아하던 청소도 더부살이 집에서 하니 즐겁고 알차게 느껴졌습니다친구들이 재밌고 사랑스러운 탓일까요?! (찡긋여러 곳에서 받는 증여도 느끼고 있습니다놀라워요정말 감사합니다!

 

Q. 더부살이에서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먼저 함께 사는 사람들을 배우고 싶습니다친구들의 행동습관태도말투배움으로 달라지는 모습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알아가고 싶어요더부살이를 겪으며 생겨날 시행착오들에 능동적일 수 있는 유연함도 배우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백수로서 충만함을 자신할 수 있게 되는 생활을 갈고 닦고 싶습니다역시 배우고픈 마음만은 거창한 것 같습니다우하하!

 

Q. 앞으로 1년 동안 함께 살아갈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함께 생활하니 든든하고 즐거운 거 같아벌써 몇 년 지기 친구처럼 그득한 애정이 생겨났어힘든 회의 시간도 2시간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들었지 뭐야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있는 것 같아남은 생활의 시간도 서로 더 스며들고 부딪히면서 같이 존재를 변형시켜보잣싸랑해~



우리끼리 서로를 소개해보았어용

 

 

은샘이 소개하는 윤하

정직한 아기 사슴 이..

비둘기 구구년생. 공부에 접속한 지 무려 5년이 되었다! 젊은 청년이지만 공부한 이에게서 느껴지는 노련함이 그를 감싸고 있다. 현재 청년 용맹정진 매니저를 맡고 있다. 집에서 와하하 같이 웃지만 수업에 들어가면 멋진 선생님이다. 반전 매력 멋쟁이! 꾸벅꾸벅 졸지라도 공부는 할 때까지 하고 잠에 든다. 얘기를 잘 들어주고 배우고 있는 내용을 이용해 같이 고민해준다. 최근에는 더부살이 집사람들을 카메라에 담는 중이다. 초롱초롱한 사슴같은 눈으로 친구들을 어떻게 보고, 담고 있는지 궁금하다.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를 만지면 쿠션같이 폭신하다.

 

 

윤하가 소개하는 유진

밖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 감독님... 이었을 테지만, 우리 집에선 유머에 의외의 재능을 보이고 있다. 말로 웃기는 것은 물론이고, 회의에서는 주크박스로 웃기고, 시도 때도 없는 다리 떨기로도 은샘이를 웃긴다. 배가 잘 고프고, 털털한 말투와 다르게 은근히 수줍음이 많다. 최근에는 허리와 어깨가 아파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하길 바란다.

 

 

유진이 소개하는 단비

하심재의 맏언니인 단비쌤! 평소에는 우아하고 조곤조곤한데 가끔 (사실 꽤 자주) 촌철살인의 말로 우리를 빵 터지게 만들어준다.

본인 입으로는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보기엔 할 일을 미리미리 다 끝내버려서 감탄을 자아내는 언니. 책도 미리 다 읽고, 발제도 미리 다 쓰고! 그러면서 매일 밤 스케치북에 그림 연습을 하는 걸 빼먹지 않는다.

엄청난 길치라 이 언니를 따라가다보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카페인을 끊고 있는 중이니 단비언니에게 커피를 주지 마세요!

쓴 커피 대신 쓴 소리 한 번 날려주면 단비 언니의 마음은 울끈불끈 단련됩니다^^)9

 

 

단비가 소개하는 은샘

단비가 보는 은샘

-순수하고 깊은 자기 세계가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배운 것들을 일상에서 자주 말해준다.

-춤추기를 좋아하고, 시공책에 시를 쓴다.

-웃음이 많다! 빵 터지는 포인트가 다채롭다.

-은샘에게 고민이나 걱정을 말하면 관점을 다르게 할 수 있는 말을 딱 한마디! 해준다. 그게 나에게 해답이 될 때도 있고 용기가 생기기도 한다.

-은샘은 요즘 친구들이 밥 먹는 것을 끝까지 기다려주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계속 이어가는 힘이 있는 사람 같다.

-글이 점점 솔직해지고 있어서 재미있고 기대가 된다.

-모두가 인정하겠지만, 귀여워하지않을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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