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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두, 면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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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돌 작성일17-09-07 19:27 조회1,8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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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형을 지나 외형으로 왔습니다.
누구나 몸에서 관심이 가장 많은 곳은
머리와 얼굴이라 학습과 수다가 길어졌습니다.^^
진기와 원신을 간직하는 구궁이 있는 머리와
오장육부의 표현과 생명력이 발현되는 얼굴,
헤어와 생김새, 화장의 대상 정도로만 관심을 가져왔던
머리와 얼굴에 진정한 의미를 찾는 시간이었네요.

얼굴빛 관리 잘하자는 다짐과
두통 어지럼증 같은 흔한 병 이야기를 하며
머리와 얼굴이 뜨거워졌습니다ㅎㅎ
다음 시간 이목구비도 기대가 되네요~
모두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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