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basic
강좌 & 세미나
양력 2018/10/19 금요일
음력 2018/9/11
사진방
동의보감 세미나
홈 > 강좌 & 세미나>동의보감 세미나

시즌5> 천지운기-지지 후기
 글쓴이 : 도토리 | 작성일 : 18-03-19 16:25
조회 : 187  


지지를 발제하면서 오랜만에, 아니 처음이든가내가 발 딛고 사는 지구의 땅과 하늘, 태양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밤과 낮, 계절의 변화에 대해 골몰하다가 차창 밖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오늘 하루 살아있는 것에 새삼 고마움을 느꼈다.

 

태양의 빛에너지가 지구의 하늘에서 땅에 도달해 열에너지로 바뀌어 대지를 데워주려면 시간이 걸린다. 대략 2시간정도 걸린다. 이 시간차를 지지의 토 2개를 더해서 표현했다. 태양에너지가 지상에 펼쳐지는 밤과 낮의 변화, 계절의 변화를 지지의 에너지성으로 해석해낸 것이다.

 

지지는 자연의 시간이다. 세상만물을 생성시키는 자연의 시간이다. 그 안에 살아가는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분이다. 24시간을 기준으로 밤과 낮이 순환하지만 현대인은 자연의 시간을 감각하기보다 문명의 시간을 감각하면서 살아간다.

 

잡병편의 천지운기문의 첫 장의 의사는 하늘과 땅 사이에 운행하는 기를 알아야 한다로 시작하는지가 조금은 이해되는 시간이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소영   2018-03-19 17:31:24
 
기가 물질화 되는 시간차!!!로 이해해도 될까요??
마음먹은 일을 실행에 옮기는데는 2시간이 아니라 2달, 2년이 걸리기도 하는것 같아요.
그 시간차!! 가 있을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그래도 그 간극을 좁혀가려고 노력하는 있는  자신을 좋아해 주는 것,
이것이 번뇌를 없애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이라고 하네요.
언니가 지지 발제하는 동안 저에게도 많이 생각하고 배울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어욥^^
맨앞이전다음맨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감이당| 주소  서울시 중구 필동 3가 79-66 깨봉빌딩 2층   전화  070-4334-1790

copyright(c) 2012 gamida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