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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완전정복 세미나 시즌9 _ 3주차 발제 후기
 글쓴이 : 보명 | 작성일 : 19-06-14 20:06
조회 : 332  

책『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내면의 인도자’,’여성의 에너지 시스템’ 편 발제 후기 입니다.  


저자의 이야기

『생명이 충만한 삶을 향해 나아갈 때, 그 순간 당신의 건강이 어떤 상태이든 치유가 있게 된다. 우리의 몸은 에너지와 정보를 받고 전달하는 정류장과도 같다. 내면의 인도자와 함께 하는 삶은 정신,,감정,영혼 등 모든 것을 활용해서 자신의 삶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삶과 행동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건강에서 의식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게 된다.


『스스로 억압하고, 잊으려 애쓴 과거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때 비로소 치유는 시작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몸에 종기가 생겼다면, 우선 종기를 찢고 그 안의 고름을 빼내야만 한다. 그러면 통증은 금세 사라지고 새로운 조직이 생겨난다. 감정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감정을 마음껏 발산할 때 몸과 정신이 맑아지면서 자유를 느끼게 된다 또한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자신을 되찾게 된다. 치유의 과정은 과거 고통스러운 사건과의 궁극적인 화해이다.


  저자 크리스티안 논스럽의 이야기는 친숙한 느낌이다. 동의보감의 정..신 과 양생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이 될 정도로 익숙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는 여성들에게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과 억눌렸던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인정하면서 치유가 시작된다는 얘기를 들려준다. 기회가 된다면 글쓰기를 하면서 내면을 들여다 보거나 신뢰할 수 있는 지인 혹은 전문 상담사와 이야기를 하면서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지난 3개월간 감이당에서 글쓰기를 했다. 논스럽의 책을 읽다보니 글쓰기 과정은 그의 제안을 그대로 따르는 것 이었다.  내가 했던 일은 책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글을 메모하고, 왜 이 문장이 맘에 와 닿았는지를 계속 생각한다.  그러면 내 안에 숨어있던 어떤 사건, 어떤 감정을 마주치게 된다. 이제 그 감정들을 하나씩 깊게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자신을 너무 선하게 보이려는 시도'를 멈추고 '나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을 갖으면서 글을 마무리 할 즈음 자유로움이라는 신선한 쾌감을 맛 볼 수 있었다.   


논스럽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은 현재의 순간에 당신을 투자하는 삶이며. 현재를 산다는 것은 내적 성찰과 묵상으로 얻어지는 것이며 자유와 기쁨을 얻기 위한 도약이다. 치유가 가능한 유일한 시간은 바로 현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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