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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 세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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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돌 작성일17-06-01 17:15 조회1,9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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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에 이어서 시즌2  두번째 시간 담음편을 했어요.
혼자 읽을 때는 재미 없었는데 역시나 이야기하다보니
담음편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진액이 흐르지 못하고 뭉쳐 있는 것이 담음인데,
원인과 부위, 또 청탁에 따라 다른 이름이 있었어요.
십중구담 열에 아홉이 담병이고,
담병으로 죽지는 않는다고 하니^^
담음은 우리의 친구인가 봅니다.ㅎㅎ

비록 순환 잘 시키며 살자는
여느 때 세미나와 같은 결론을 내렸지만^^;;
같은 듯 다른 듯 기의 세계에 대한 부연 내용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습니다.
모두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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