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쉬고 계시죠?

그리고 시험 없는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나요? 

아름다운 아침이예요~ ㅎㅎ

1,2조에 이어 저희 2조 자료도 올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세상에 에세이 발표시간 만큼 고매한 시간은 없는 것/없을 것 같습니다.

지구상 어느 누가 내 글을 이렇게 열심히 읽어준답니까? 

거기다 토론해서 수정해야할 사항까지 말해주는....그것에 다시 내 생각이 발전되고...

정말이지 이렇게 사시는 여러분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

이게 공부하는 전부 아닐까요?

그럼 금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