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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뇌과학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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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래 작성일17-03-09 06:56 조회2,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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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은 따로 있는게 아님.
 세포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를 몸의 수용체들을 통해 의식적으로 받아들임. 표상을 만듬.
-생각을 읽히는 것. 사유의 전제를 살피는 게 중요함 정견
-관점이동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몸은 순수한 물질이나 정신이 아니다. 몸이 마음을 만든다. 마음도 몸을 통제하므로 둘은 엄격히 구분할 수 없다.
즉 몸은 무의식의 창고다.
-43억년전 생명체 흔적 발견(고분자유기 화학물)
-열수공-마그마쪽에서 바다 깊은 곳. 몸은 생명 기본 모델은 같음.
-몸은 과거를 기억 하는 것이 아니다. 닥쳐올 미래 대비위해 기억을 함.
-기억은 전적으로 미래의 기억이다.
-수용정보와 감정적 공명을 한다.
-뇌는 과거를 애매모호하게 만듬.- 현재 수용될 수 있도록.
-행동은 - 몸, 입, 생각 이뤄진다.
-생각은 운동이 내면화.
-뇌연구가 현재 10프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음.
-자신의 미래를 재구성한다.
-생각이 바뀌면 몸은 바껴간다.
-현재의식이 강력하게 몸을 끌고 간다.
-정견 사실을 많이 알수록 관점이 바로서고, 그러면 몸과 의식이 이해가 잘된다.
-환경이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다.
-시신경은 절반만 교체하고 있다.
-신경세포의 정보가 60여가지 공명한다.
-눈이 안보여도 보인다.
-본다는 행위의 무의식
-해마세포는 기억당 자기정보는 없다. 2달만에 새로 생길 수 있음.
-과거의 경험과 이웃세포 교류를 통해 본다는 것은 무의식뿐 아니라 채워넣는것.
-빛의 속도로 달릴께 빛은 사라진다.
-블랙홀에도 시간을 사라진다.
-무의식 99퍼센트가 그렇게 보라고 말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감정 억압이 많아지면 신경통로가 손상되고 우울증이 걸릴 확률이 많다.
-내가 현재의 나를 해석해서 띄어주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회복.능동적으로 해야함;내부의 명상등을 통해(운동과 식이요법)
-병원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의식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기분나쁜소리를 들었을때 훈련을 통해 반응방법이 달라질수 있다.
-모든 기억은 단기기억이다.
-뇌는 40초마다 만든 사진을 시간축을 통해 나라는 것을 만든다.
-나라는 것은 종교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을 통해 있는것이였지만.
그 이후에는 내가 항상 그런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무상)
-언어도단; 언어를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도 자기자신이기 때문이다.
-99.9프로 사람은 거의 동일하다.
-세계의 해상도를 표현하기에 언어가 가장 작다
그 놓친부분을 살리면 더 주체적으로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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