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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기 에세이 후기(니체)
글쓴이 :
박성희 | 작성일 : 17-12-23 14:01
조회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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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말했다' 에세이 13명 발표와 후기입니다. 마지막 부분에 올해 일성의 담임을 맡으신 근영샘의 마음이 담긴 소감이 있습니다. (토성에 가서 문턱을 넘으시길 권하셨습니다.) 2017년 한해 일성 학인들과 근영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던 니체가 말하는 어린아이처럼 놀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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