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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기 3차시 곰샘 강의 후기
 글쓴이 : 나무엄마 | 작성일 : 19-10-30 20:50
조회 : 150  

고미숙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가 끝났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선생님은 너무 후련해 하시는 것 같아 조금은 섭섭했습니다, 4학기 렉처시간에 뵙기를~~~ 렉처시간에 들을 마음의 상처는 이젠 상처가 아닌 사랑의 말씀으로 승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정이 들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유쾌한 강의는 항상 즐거움과 동시에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울림을 주시는데요,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  박지원의 비문 중  맏누님을 사별 하고 쓴 비문과 벗 홍대용의 죽음에 대한 비문에 대한 강의는 박지원의 문장에 대한 탁월함을 느낄 수 있었고 죽음에 대한 사유를 다시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삶도 죽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욕심없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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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猫冊   2019-11-01 11:41:54
답변  
"선생님은 너무 후련" ㅋㅋㅋㅋ 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유쾌하고 통찰이 깃든 강의는 아무리 들어도 좋은 거 같아요 ^^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 몇 챕터를 필사하고 있는데, 참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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