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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일)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 천개의 고원 에세이 발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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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아 작성일21-10-10 22:58 조회465회 댓글0건

본문

<TITLE>무엇보다 편견 없이 모두를 대해주신 채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TITLE>
 
<P align="">    여러 사연과 입장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을 드러낸 에세이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P align=""> 
<P align="">    그 에세이들을 코멘트해주실 때마다, 우위의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시지 않고,

<P align="">    단지, 그 상황을 만나 그 입장에 놓여있는 하나의 개체로 대해주시며, 연민이 아닌 깨우침으로

<P align="">    다듬어야할 부분들을 이야기 해주셨음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P align="">    가끔, 값싼 연민으로 사람의 호감을 사려고 하는 저의 모습이 떠올라, 더 만나 뵙고싶고, 더 배우고 싶게 되었습니다! 채운쌤~!

<P align=""> 
<P align="">    공통적으로 이야기 해주신 부분은 다음과 같았는데...(이 또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 발견시 말씀해주시면 수정해보겠습니다.)

<P align=""> 
<P align="">    1. 철학적 사유를 대강의 이미지화된 개념으로 글을 쓰는 것을 지양해라. 체계성을 가지고 접근할 것.


<P align="">    2. 자신이 평소 생각하던 개념을 그냥 가져오지마라. 자신의 생각에 갇히지 마라.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하신 듯.


<P align="">    3. 일반적으로 사회에 공유된 도그마에서 벗어나야한다. 내 안에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만들어진 고정된 틀이 있다. 그것을 재고해야한다.


<P align="">    4. 독서한 부분에서 한 개의 개념을 가져오더라도, 자신이 소화한 말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


<P align="">    5. 질문을 던져라.  자신에 대한 분석을 하라. 자신에서 시작하는 관찰을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질문도 제대로 갖지 못한다.


<P align="">    6. 이상화한 세계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꽤나 있다. 좋고 나쁨의 기준은 무엇인가? 좋은 것이 되겠다는 것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나쁜 것이 되는 것에 대해도 고민하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이야기 해야한다.

<P align="">    7.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지금 배운 책이 모두 맞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P align="">    더 많은 말씀 해주셨는데......제가 받아들인 것은 이 정도뿐입니다!


<P align="">  다시 뵙고, 더 많은 것들 나누고싶습니다~!

<P align="">  한학기간 좋은 선생님, 좋은 강의, 좋은 책, 좋은 학우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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