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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자영 작성일21-12-28 10:59 조회7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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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ehfl713님의 댓글

ahrehfl713 작성일

김자영선생님 내면에 충실한글 잘 읽었습니다, 자신을 온전하게 바라보고 독립된자아를 잇는대로 표현하기,
선생님의 코멘트중 ‘자기 스스로에게 진솔하면 된다’라는 말씀과, ‘우리 모두가 자기 한계를 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진솔하게 스스로의 한계를 보려 하는 것, 그것이 우리 공부 아닌가 싶었습니다.
-요동치는 감정때문에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더라. 내 성질이 참 더럽구나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아니면 나 엄청나게 이기적이구나. 욕심이 정말 많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나?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이 세가지로 요약된다. 더러운 성질을 봐라. 내 위주로 살아가는것을 바라봐라. 나 너무 잘낫어 혹은 나 너무 못났어로 가면 그게 바로 이기심이다.내가 이해한 느낌은  내려놓아야되고 비워야하고 독립적이며 건강한 자아가 되는것이 건강한 구절을 문장구사할수 있게 링크가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