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기억 5주차 1교시 정리문(p47~p50)_3조 박종화 >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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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기억 5주차 1교시 정리문(p47~p50)_3조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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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화 작성일22-03-14 21:47 조회1,295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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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1교시 정리문 올립니다.

댓글목록

남궁진님의 댓글

남궁진 작성일

관계속에서 과정중에서 고립되지 않고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절대적 평등성에 관한 정리가 인상적입니다. 지난 시간의 전체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면이님의 댓글

면이 작성일

박종화 선생님~간명하고 깔끔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지난 강의들이 한 눈에 정리되네요. 덕분에 다음 강의 듣기가 좀 수월홀 듯 합니다
'관계 속에,  과정 속에 있는'
우리 존재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목도리님의 댓글

목도리 작성일

만물이 연결되여 있다, 공감 가는 구절입니다.
"관계 속에 있다는 말은 과정 속에 있다는 말과 같다. 어떤 것도 최종적인 것일 수 없다. 이는 존재론적으로 어떤 절대적 평등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라는 그 관계와 과정이 우정의 파동 연장선이 되어 자유로운 감이 당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토양 아래 민주의 뿌리가 깊숙이 자리 잡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본숙님의 댓글

구본숙 작성일

어렵지만 간결한 정리에 한번 더 공부가 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들판님의 댓글

들판 작성일

머리 속에 정리문이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요. 반복해서 낯선 단어들을 듣다 보니 그래도 뭔가 조금 익숙해지는 느낌입니다. 공부하며 같이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늘봄님의 댓글

늘봄 작성일

관계 속에 있다는 말은 과정 속에 있다는 말과 같다. 표현은 멋있으나, 풀어 설명하라면 막힐듯.. 아무튼 정리문도 논리적, 한 세월 공부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덧붙여 제안을 해봅니다. 물질과 기억 수업이 어려워 질문이 많은게 당연하지만.. 가능하면 질문은 채팅창으로 했으면 합니다. 정군님 풀이가 중간에 끊겨서 앞뒤 맥락을 연결하여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강독 수업 방법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권영필님의 댓글

권영필 작성일

지각과 표상의 차이에 대한 확실한 개념 정리와 우리 뇌는 표상을 만들지 않으며 우리 존재는 고립되어 있지 않고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절대적 평등성을 갖는다는 존재론적 의미 등, 강독 전체를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