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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기억 정리문 (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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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0 작성일22-03-19 11:41 조회50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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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니다. 녹취푸는 수준의 허접함이 부끄럽습니다
댓글목록

목도리님의 댓글

목도리 작성일

"커피와 나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로 확대가 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서 철학자들의 집요함이 무의미함이 아님을 느낀다. " 김두영샘도 관념론주의 이기에 공감이 가는것이 아닐까요?

구본숙님의 댓글

구본숙 작성일

부모의 입장에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정리문 잘 봤습니다.^^

들판님의 댓글

들판 작성일

실재론과 관념론을 생활 속에서 아이와 나의 관계로 풀어 써 주시니 더 구체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제가 했던 생각을 정군샘이 그대로 읊어 주시는 듯했어요. 아이가 이것 저것 다 잘하길 바라는 맘 속에 평균적인 인간을 만들려는 부모의 욕심이 있고 그걸 뛰쳐나가 자기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아이의 자유가 대립하는 생활 속 이야기가 철학 공부와 연관이 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