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Tg스쿨 2학년 신청 결과를 알려드겠습니다.^^
12월31일까지 인터뷰를 통해 32분이 확정되셨답니다.
이상으로 마감을 하겠습니다.
갑오년에 만난 공부, 도반, 스승과의 인연이 어떻게 흐를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오티(2월9일)때 뵈어염~^^

김민선 신청합니다. 다들 아는 사이이신 것 같네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17 09:51

민선샘, 반가워요.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오마이갓님의 댓글

오마이갓 작성일 13-12-18 01:20

엇,, 연락처를 남겨야 하는군요.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니다.

안영신 신청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공간과 만나는 것도 복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려요.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17 09:50

반가워요. 영신샘. 이제 공부길로 들어섰으니까 죽~ 가보는 거죠. 그러다보면 어느새 '사이'에~ ~ 저는 푸코를 만나고 사이를 느꼈는데 샘은? 암튼 저도 잘 부탁드려요.

이현주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16 13:58

현주샘, 성공하셨군요. 감이당 단기 프로그램 하셨으니까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해요. 용기내셔서 공부길로 들어서신 거 환영합니다.^^

박영혜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16 12:56

영혜샘, 반가워요. 지난 3학기 밴드글쓰기 때 암송에서 1등 받으신 조장님이시죠? 감격해 하시는 눈물보고 저까지 감격했답니다. ㅋㅋ 남다른 감응력! 저도 배워볼래요. 같이 공부하게 돼서 기뻐요.

정정랑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15 17:28

정랑샘, 반가워요. 2학년도 함께 하는 힘으로 공부해요.

신청합니다. 1학년 이현화입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14 10:45

반가워요. 현화샘. 갑오년 재미있게 공부해요.

추경미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9 19:09

추경미샘, 반갑습니다. 파도를 탈 수 있는 유연함. 내년 한해도 넘실넘실~ 사이를 거닐어 보아요.

감이당 2학년 오선진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8 23:39

선진샘, 반가워요. 내년엔 우리 친하게 지내요.^^

강미정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7 09:13

또, 물고기가 있군요. 물고기 세분이 똑같이 물고기2라니. 세분이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드네요.
미정샘, 환영합니다. 갑오년 재미지게 공부해요.

도희 신청이요 . 저까지 아마 27명일듯요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6 12:53

저를 위해 체크해주시는 센스! 고맙습니다. 도희샘, 저 좀 많이 도와주세요.^^ 근데, '떡자'하고 샘하고 좀 안어울려서리~ 거시기한데요.

박윤미 신청합니다.  마감이 두려워 앞뒤 재지않고 신청합니다 ^^;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6 12:50

박윤미샘, 공부 그냥 하는 거지요. 앞뒤 재지 마세요. ㅋㅋ

이선희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6 12:48

앗, 선희샘, 반가워요.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 너무 보기 좋아요. 같이 공부하게 돼서 벌써부터 즐거워지네요. 헤헤~

정미 신청합니당~ 갑오년에도 즐겁게~ ^^*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5 00:39

정미샘, 반가워요. 갑오년에도 즐겁게 공부해요.^^

공지원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5 00:38

지원샘, 반갑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힘, 느껴보아요.

오미경 신청합니다. 금요일 일요일만 가능합니다.  휴대폰번호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니다. 통화 안되면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5 00:35

오미경샘, 반가워요. 따로 연락드릴께요.

오창희 신청합니다. 며칠 안 들어온 새 댓글이 40개라서 깜짝 놀랐어요. 이미 마감이 된 줄 알고요.^^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5 00:34

창희샘, 당황하셨어요? 아직 괜찮아요.ㅋㅋ.

김재영 신청합니다. 1학년 과정은 안들었는데요, 직장이 지방이라서 금요일과 일요일만 가능하네요  ㅠㅠ.  제 전화는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니다. 인터뷰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16:04

김재영샘, 반갑습니다. 직장이 지방이시군요. 열정만 있으시면 문제없을 거예요. 따로 연락드릴께요.^^

풀집 소민 신청합니다 :^)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16:01

소민샘, 방가방가^^. 내년에도 감이당의 찍사 해주실거죠? 찐한 우정도 함께~

문준희 신청합니다. 금요일, 일요일만 가능해서 특별전형으로 2학년 수업부터 들으려고 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로 인터뷰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8:46

2감 첫 신청이네요. 문준희님 반갑습니다. 따로 연락드릴게요.

저요 저요~ 이은옥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8:47

은옥샘, 반갑습니다. 일년동안 재미지게 공부해 봅시다.^^

김창숙 신청합니당~~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8:49

창숙샘도 반갑습니다. 우리 함께 창공을 날아볼까요?

안혜숙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8:51

혜숙샘, 안녕하세요? 혜안을 여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김일명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8:55

일명샘, 반가워요. 나를 바꾸는 공부, 해 봅시다.^^

신청! 장이아~^^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8:57

짱샘! 반갑네요. 이름이 아주 멋지네요. 내년 한해도 짱~짱한 공부, 하실거죠?

신영미도 신청합니다~ 계속 더듬더듬 해야죠^^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8:58

영미샘, 반가워요. 누구나 다 더듬더듬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같이 가~요. 우리^^

양석준 신청합니다. (술도 안 먹고...)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01

석준샘, 반갑습니다. 후레쉬에어에 술도 안 먹고, 참 좋은 변화네요. 저도 이참에 동참할까요?

권순정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03

물고기2, 순정샘 반가워요. 2감에 물고기가 둘이군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일년동안 잘 헤집고 다니실거죠?

홍정화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06

엥? 물고기2는 순정샘인데 또 물고기2가 있네요. 이게 어찌된 거죠. 암튼 정화샘, 반가워요. 일년동안 재미지게 공부해요.

안민정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11

민정샘, 반가워요. 일년동안 잘 해봐요. 우리

장예진 신청합니다. 새로운 한 해 잘 부탁드려요 ^^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15

혈팀의 막내 예진이군. 부탁은 내가 할께. 야무지고 속이 꽉찬 예진이! 김장하고 왔더니 배추랑 비교하네.(ㅋㅋ) 내년 열심히 해보자. 빠샤^^

* 댓글내용 확인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16

장경란샘, 반가워요. 지복을 누릴 기회가 있을 거예요. 따로 연락드릴게요.

이현숙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18

현숙샘, 반갑습니다. 곰이, 곰이해서 곰곰이군요. 일년동안 곰이처럼 공부해볼까요?

곰곰이님의 댓글

곰곰이 작성일 13-12-09 13:48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무리를 하는 거 같아서 아쉽게도 중남미로 옯겨갑니다~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9 19:15

은주샘한테 얘기들었어요. 내년에 일을 크게 벌이셨다구요.^^ 공부 놓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쉽지만 보내드릴게요.ㅋㅋ

강지윤 신청합니다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21

지윤, 안녕! 반가워. 별보러 가서 너의 노래가 산을 울리던 게 생각난다. 공부 놓치지 않고 계속하기로 맘 먹었구나. 잘 했다. 일년동안 잘해보자.

민관식 신청합니다! ^^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27

토토야, 반갑다. 축척하는 토가 아닌 중심-되기의 토란 걸 잊지마. 그건 사방팔방 열려있어야 가능해. 그 길 위로 나서보자.

고은주 신청합니다. ^^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39

항상 든든한 은주샘. 일년 같이 공부하게 돼서 제 맘이 든든하네요. 우정의 향연이 펼쳐질 수 있길...

홍세미 신청합니다. 우리 샘들이랑 새로운 커리로 공부할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요. 즐겁게 또 1년 보내보아요. 한 걸음! 한 걸음!

달집님의 댓글

달집 작성일 13-12-03 09:41

세미샘, 반가워요. 저도 샘들이랑 공부할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하네요. 재미지게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