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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기 1교시 (자비를 말하다) 수업후기
 글쓴이 : 산본곰 | 작성일 : 19-08-23 12:42
조회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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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암스트롱의 저작 (자비를 말하다)에 대해 고찰 해본다.

2008년경은 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던 시기이다. 10년전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한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도 2008년 번역되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맨 처음 느낀 점은 뇌의 변연계, 파충류의 뇌 같은 뇌 용어들이 뛰어나오고

공자, 묵자, 이슬람까지 깊이 공부한 카렌의 박학다식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실증적으로 본인 자체도 종교인 이었으나 (수녀였으나 탈퇴함, 간질을 앓기도 함.) 기도에 대한 답변이

없자 세상밖으로 나와 꾸준히 공부를 했고 그 공부의 결과가 이 책에 소개된 (축의 시대)이다.

(자비를 말하다)는 축의 시대를 축약한 것으로 자비의 12단계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영성을 개발하는 단계)

인류의 삶의 지혜는 BC 1000년 부터 BC100년 사이에 거의 구축되었다고 한다.

카렌은 공감자기 비우기에 대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 


카렌은 사도 바울에 대한 연구자로 유명하다. 이스라엘에 가서 유대교, 이슬람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

카렌의 저작을 읽으면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카렌은 종교는 우리에게 본성이라 말하면서 유교의 서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서는 자기 마음의 진실성을 뜻한다.  인의 실행원리는 서라고 말하고 있다.

자비는 그냥 ' 불쌍하다'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자의 말씀과 불교의 사상을 동일하게 통과하는 내용은 자비이다.  


자기중심성이 강한 현대인의 중독에 대해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다.

우리가 감이당에 와서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영성을 찾기 위해서이다.

공감할 수 있는 존재. 자만을 내려 놓은 자. 책을 보면 7단계에 나는 모른다 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카렌 암스트롱의 자서전 (마음의 진보)도 같이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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