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1학기 8주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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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 작성일17-04-13 18:29 조회1,420회 댓글0건본문
까먹고 있던 수업후기!
혜경샘 후기 읽고 나니 그날의 일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발제, 낭송대회.... 감이당은 뭐 하나 쉬운 게 없네요. 그런데도 재밌습니다.
늘어져 있던 내 몸안의 세포가 탱글탱글해진다는 느낌.
이게 다 열심히 하시는 샘들 덕분입니다. 설렁설렁 할 수 없게 만드니까요.
눈치껏 따라가다보니 이렇게 1학기도 끝났습니다.
쫓아가느라 정신없어 8주동안의 일들이 까마득하네요.
2학기때는 정신 좀 차리고 좀 더 느껴보려구요.
수업후기도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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