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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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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현정 작성일17-08-27 14:26 조회1,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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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세번째 책 숲속의 평등
이 세상의 어떤것도 내가 갖고 있는 것조차 내것이 아닌거다.  그것이 '하우'의 정신이다.  소유라고 했을 때 조차도 정유다 . 정유는 일시적인 것이다. 모든 것에 주인은 자연이고 그게 곳 우주이다.
소유라는 자체가 아주 근대적인 것이다.  우리가 소유에 대해 어떤 관념을 가져가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고차방정식으로 이해 할 필요가 있다. 근대의 소유는 베타적이다. 증여라는 걸 하면 내꺼라는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원리를 알고 원리에 따라 그 용법을 쓰면 내가 뭐가 부족한 줄 알고 나만에 용신을 찾을 수 있다. 자기가 공부하면서 자기 맥락을 이해 하면서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다. 기계적인 메뉴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차피 국가라는 체제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대의 민주주의 하에서도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그것을 폄하 하거나 무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근대 정치학에 대해서는 알아야한다. 근대 정치학에는 도덕과 윤리가 들어있지 않다. 물건의 질적인 것을 사상시켜야 유통 될 수 있듯이, 정치 영역도 감정 영역을 사장 시켜야 했다. 그래서 근대 경제학을 실험 했던 사회주의도 넘어 가야하고, 근대 정치학을 넘어서는 비젼을 가져야 한다. 
국가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관계, 친구관계, 연인관계, 공동체가 실현 시킬 수 있다. 
보엠은 원시사회를 밴드, 먹거리꾼, 추장제로 나누며 어느 사회가 되려면 리더가 있다. 그런데 원시사회는 갈등을 조절하는 권력이 없는 것 처럼 보인다 . 이 사회의 정치는 정치가 없는 것 처럼 보인다. 위계라는 이야기는 불평이다. 원시사회는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였다. 원시 사회도 정치 영역이 있었다. 진화론적사고, 편견에 가득한 사고는 정치나 권력도 지배와 동일시 한다. 그러나 원시 사회정치는 국가로 갈려는 것을 막는데 있다.  우리에 불평등을 해결 하기 위해 참여민주주의를 실현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보엠은 우리에게 원시 사회를 보면서 불평등을 해결 하기 위한 영감을 주려한다.

2교시: 조별토론 
유능한 조원~^^ 유진쌤과 소민쌤에게 짧은시간  동안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인 동시에
늘 준비에 부족함을 가지고 조별토론에 참여하는 내게  밴드 인연이 되어서 늘 독려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에 
감사함과 미한함에 열심히 부응하려 합니다.

3교시:손자병법/오자병법 낭송
손자병법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오자병법은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오기에 삶~~


4교시: 뇌과학 
슬퍼서 눈물이난다. 뇌가 해석을 그렇게 해주는 거다. 뇌신경망이 수십년간 훈련 된데로 움직인다. 
전세계적으로 뇌에 이런 저런 이유로 50만명 정도가 칩을 심었다.  눈에도 심는 칩도 있다.
뇌과학 수업을 들으면서 우리에 뇌는 길들여진 방법에으로 작동한다.
본인이 고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만 바뀔 수 있다.
우리 뇌속에 거울뉴런이 있어서 상대방을 보면서 따라한다는 것, 웃으면 웃고, 화내면 화내고, 하물며 혼자 밥을 먹을 때라도 거울을 앞에 놓고 먹으면 더 났다는 내용등등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염려하는 우리들에게 스님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수업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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