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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글쓰기 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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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마인드 작성일19-04-03 22:28 조회2,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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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기술과 이어지는 자신의 문제점을 이어줄 때 어색함

-나열할 때 내시선이 독자에게 느껴지게


정보가 부족한 부분들은 정보를 주어야하고 비약이 많으면 연결이 잘 안됨

-본인은 알지만 독자는 모른다


책의 리뷰보다는 자기 자신을 잘 봐야 한다.


도입부는 구체적인 사례의 에피소드가 있으면 흥미유발차원에서 읽기가 편하다.


텍스트의 개념하나로 자기의 욕망과 대입, 헛헛한 마음을 해결해지는 문장이 무엇인지


글쓰기 작업의 문장들을 쓰면서 분산된 생각을 찾고 다시 글쓰기를 해본다

이러한 작업들이 완성된 글의 밑 작업들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글쓰기는 완성된 글의 밑작업 그리고 생각정리, 텍스트에 충실하는 과정


인용문은 자기의 말로 풀어써보자


과거의 상처가 치유가 되어야 당당하게 다른 괴로움으로 뛰어 들 수 있다.


완성된 글이라도 계속 생각하고 고쳐나가자.


항상 긴장이 되는 수업이나 끝나면 뭔가 느끼고 얻어가는 느낌. 수업이 끝나면 대단한 일을 했다는 뿌듯함도 있다. 나는 점점 글쓰기를 하며 내자신의 문제점과 직면하고 그것을 두려움없이 바라보면서 점점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래야 다른 괴로움으로 과감히 뛰어 들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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