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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3학기1주차 축의시대수업후기(고미숙선생님)
 글쓴이 : 강강 | 작성일 : 19-07-29 14:47
조회 : 249  

1. 왜 렉처 수업을 하는가?

감이당은 순환, 즉 읽고 쓰고 가르치고...를 중요시 여긴다. 가르친다는 것을 전제로 배우지 않으면 배움이 늘지 않는다. 이것은 주체적 능동적으로 배우는 방법이다. 쓰기를 해야 읽기의 주체가 되고 강의를 직접 해봐야 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에 주체가 된다.



2.축의 시대 책의 의미

아주 다른 관점에서 통합론적인 스토리가 만들어졌다. '각 문명권에서 어떤 생활 방식이 시작이 되었고 인간의 인지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가?' 이것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종교적 경험, 영적모험을 중심으로 역사를 다시 구성했다. 이것이 삶에 대한 상상력, 창의성이다. 카렌은 어마어마한 자료를 집중해서 읽고 상상해서 이 책의 글 한 줄, 한 줄을 쓴 것이다. 작가의 정성과 노고를 알아야 한다.

'21세기 기술을 어떻게 다룰수 있는가? 21세기 기술을 어떻게 소화시키수 있는가?' 질문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도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가 여성이라는 점은 중요하다.

여성이 이런 식의 지성과 영성을 탐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었다. 전에는 문학 외에 여성작가에게서 이런 책이 나오질 못했다. 자본이 만들어낸 여성성에서 벗어나서, 21세기가 여성의 시대임을 알려준다. 

 

 

3.내용간략 설명

1). 지중해 (미케네 문명-아테네, 스파르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B.C.800년전. 신들의 역사이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 이야기가 많다. 자연현상이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변덕스럽고 혼란스러운 신들 모습에서 그 시대 사람들이 봤던 세계의 상이 보인다. 카렌은 <오디세이아> 마지막에서 역시사지의 모습을 발견했다.

2).중동지역의 유대교

-야훼라고 하는 유일신이 등장한다. 자연을 벗어난 초월적 존재는 유대교의 특이성이다. 성경은 유태인의 역사서이다. 성경이야기로 자기 민족의 자아를 구성했다. 광야라는 자연환경 특성이 작용했을 것이다.

3).인도

-아리아인의 이동으로 인도문명권의 시조가 되었다. 원주민들은 신성함에 대한 개념이 없어보였다. 그래서 아리아인들은 카스트제도를 만들었고, 브라만에 대한 탐구를 계속 했다. 그러다가 우기때 전사들이 숲에 들어가 수행자가 된다. 숲으로 간 전사들은워 싸워 이기기위한 전략 규율을 자기 내면을 바꾸기 위한 규율로 바꾸어버렸다.

4).중국

-겸손, 천지 조화론. 요순 정치와 종교는 구별이 안된다. 왕들이 고대 경전을 썼다.

그래서 나중에 유교가 나오게 되었다. 유교는 통치를 하는데 근원적 비전을 만들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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