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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별자리 후기 (7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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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유진 작성일18-07-06 00:45 조회1,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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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하우스에 행성은  무덤에 들어가 있어 쓰지 못합니다. 남들이 지적해 줘도 알아 차리지 못하지만 풀어 낼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혼자 있는겁니다 고독과 고요속에서 자신을 성찰합니다. 인문학 심리학 공부를 통해 자신을 성찰합니다. 종교활동이나 명상 기도를 통해 자신을 성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배 행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0행성 복습을 하자면 태양은  나의 생명력을 발휘하며 살아있다 느끼고 지향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달은 감정적 안정감을 느낍니다. 수성은 말과 글을입니다. 금성은 조화와 타협을 추구합니다. 화성은 지나치게 타협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자기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목성은 행운이있습니다. 낙천성과 긍정성을 주기 때문입니다. 토성은 카르마의 제왕,고통,무수한 번뇌, 숨겨진 두려움, 시행 착오를 겪어 내면 반드시 성취하는 반전이있습니다. 천왕성은 파괴하는 힘, 해왕성은 해체시키는 힘, 명왕성은 죽음을 경헙하고 자기 변형을 합니다. 내안의 욕구의 충돌, 욕구들과의 관계, 욕구들끼리 부딪힘을 충 합이라고 합니다. 충 합은 성격이 나옵니다. 충은 건강 을 살필때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충은 빨강색 합은 파아란 색으로 나타냅니다. 빨강색이 많다는것은 내 삶에 시련이 많고 도전적이게 살지만 다져진 면역력으로 외부에 충이 와도 끄덕 없습니다. 파아란 선이 많다는건 사랑받고 내안에 갈등도 적으며 부드럽지만 외부에서 충이오면 갈등과 고통을 겪습니다 그래서  충합은 길하다 흉하다고 보는것이 아니라 누구나 같다 입니다.

카르마는 결국 화두를 붙잡고 수행을 통해 다르마로 가는 과정입니다. 불교 용어로 다르마를  법이라 합니다. 물이 가는것 곧 자연스런 이치입니다. 각자의 카르마가 다르기 때문에 나만의 다르마가 나옵니다.자기만의 다르마를 만들어 가는 여정 이것이 인생이고 운명이고 명을 운전해 간다는 의미입니다. 이 학문에 지식과 지혜를 통해서 인식을 하는 과정이 8주간의 수업입니다.라고 재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엔  어렵게만 보이던 차트가 하나 하나 눈에 들어 옵니다 그럴수록 궁금해 지는것이 많아 집니다. 그리고 알아간다는것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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