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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주역 일요반 시즌8-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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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이요 작성일22-09-18 10:36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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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3학기 8주차

오늘의 괘. : 풍(풍요롭다)괘
참여자 : 복희씨, 의연, 형준, 영주,서우 (5명 이하 존칭 생략.)
괘에 관한 일반적 반응. : 어렵다, 이번 3학기차에 모든 괘들이 다 어렵게 느껴진다.

영어 text에서 특히 어려웠던 부분:
In the changes of human affairs a condition of prosperity has often given place
to an one of opposite character.

Step 1. 영어로 풀이된 괘사와 효사를 쓰기: 이 부분이 가장 맘 편하고 쉬웠어요.

Step 2. 형준 선생님이 괘사를 설명해주시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풍요롭다는 풍의 의미와는 다소 거리가 먼 괘였다.
[서괘전] 괘의 형상: 진괘(움직임)
이괘(밝음)
풍요의 비결은 밝음이 정오의 태양처럼 충분히 비추고
움직임이 충분히 형통할 수 있음에 있다.

[정의천] 소유가 많으면 중천의 성대한 빛처럼 세상 두루 비추어 이르지 않는 곳이 없게 해야
그 부를 보존할 있다는 풍의 괘명에 무릎을 탁침.


Step 3. 각자 맡은 효사를 발표하기.

초구(영주): 너무 어려웠다. 여러분들에게 힌트를 얻어가겠다.
기존의 응의 관계와는 다르게 양효인 4효와 mutual helpfulness.
풍요 유지의 중요한 전재조건
결론(형준): 이해가 안될땐 외우는걸로(그런데 뭘 외워야하는건지 파악 못함)

육이(형준) : 긴문장 싫어하시는데 효사중 가장 긴 해석이었다.
풍기부/일중견두/유부발약 길 이렇게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것 같음
footnote에 끈금없이 별 이야기가 나온다.

육삼(복희씨): 육이와 비슷하지만, 육이보다 상황이 안좋음
밝음의 자리에 있지만 응(6효와의)이 안좋음.

구사(의연): 육이와 거의 같음, 특별히 부연할게 없음.(육이, 구사: 풍기부, 육삼: 풍기패)
cf. 형준: 소상전은 되게 김

육오(형준): 효사를 읽고나니 요즘 상황이 걱정됨.

구육(서우): 풍요로움 끝에 흉함. 그간 다른 효들은 서로 응하며 풍요로움을 이루었으나,
모든 풍요로움의 끝에는 구육처럼 아무 교류없이 외로운 상황이 온다는 것을
늘 염두하며 경계하며 살아가는것이 풍요로움을 유지할 수 있다는
다소 교훈적 해석으로 마무리.

말씀드린대로 이해한 대로 이해한 만큼 적어봤습니다.
혹시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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