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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미나>정신분석강의 16~19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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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재영 작성일10-08-26 08:42 조회4,4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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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한 마음세미나~ 두 번째 발제,


첫 번째는 발제라고 말할 수 없는 감상문을 써 간 탓에 내내 에세이도 못쓰고 속알이만 했다.


지금도 횡설수설 하고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고샘의 시간의 재배치를 연습하고나니, 그래도 끙끙 씨름 정도는 할 용기가 났다.


참 신기한 것은 나 스스로 자발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


공부를 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나에게 부여 되었을 때의 책임감이란~


하지만, 나도 모르게 수요일만 되면 세미나에 가고 있으니 어쩌랴~~


올 해부터 벌려놓은 공부가 한 둘이 아니니...


지금부터가 진짜 시간의 배치 공간의 배치를 다시 볼때인듯......


 


 

댓글목록

은정님의 댓글

은정 작성일

<p>책 읽는 것도 글 쓰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거! 참 중요한 것 같아요.&nbsp;직장도, 가정일도, 세미나도 열심히 해 내시는 재영샘 멋져요!! &nbsp;<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40.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