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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미나> 중간에세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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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장금 작성일10-09-02 08:25 조회3,9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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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상에 대해 솔직하게 써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 막상 글로 풀어내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뒤죽박죽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 한계와 계속만나게 됩니다.


얼마나 내 자신을 속이고 살아왔는지 부끄럽습니다.


솔직하게 만나는 것도 노력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조금 알게된 것 같습니다.


끝날 땐 존재와 세상과 맞대면 할 수 있는 신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운 에세이를 올립니다. ^^;


 


* 그리고 저번 에세이를 올리지 못해서 같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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