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3의 침팬지, 다윈이후 덕분에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일인입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쓴 아버지들의 아버지라는 책을 아주 우연히 집어들었는데 그것도 미싱링크를 소재로 한&nbsp;흥미진진한 내용이더이다.&nbsp; 책이 알아서 나를 찾아온 느낌이 들어 신기했습니다. 요즘 전 원숭이도 됐다가 침팬지도 됐다가 물고기도 됐다가 아주 스펙터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p>
<p>요는 마음세미나 5기 신청한다는 말입니다. </p>
<p>일빠로다가~~</p>
<p>마음의 행로를 찾아가는 일에 동참하렵니다. </p>
<p>박시연</p>
<p>***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와우! 이렇게 민첩할 데가! 원숭이도 되고 침팬지도 되고 물고기도 되는 것, 그것이 혹시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일지도....모릅니다.^^ 암튼 환영합니다. </p>

<p>수강신청합니다!</p>

<p>선민씨! 환영합니다. 마음세미나의 진정한 원로(^^)가 되실듯... 이번에도 멋진 공부 함께 해봅시다. </p>

<p>저도 수강 신청합니다.&nbsp; 공부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해 보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p>

<p>오, 역시 환영광림입니다. 쉽지 않기 때문에 길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ㅎㅎ </p>

<p>와~ 어느덧 마음세미나 오기네요^^</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08서울남산체 M; mso-ascii-font-family: 08서울남산체 M; mso-hansi-font-family: 08서울남산체 M">傲氣 </span>대신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08서울남산체 M; mso-ascii-font-family: 08서울남산체 M; mso-hansi-font-family: 08서울남산체 M">五氣</span>로&nbsp;이 마디를 잘 넘고자 하는 맘으로 신청합니다.</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곰쌤이 댓글을&nbsp;쓰시니 기분이 사뭇 달라요~ 전남 영광입니다 ㅎㅎ&nbsp;</p>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nbsp;***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ㅎㅎㅎ. 요즘 장금이가 &lt;이제마&gt;에 대한 글을 쓰느라&nbsp;바빠서 제가 대리로다....^^&nbsp; 공부엔 傲기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깨우치고야 말겠다는. 환영합니다!</p>
<p>&nbsp;</p>

<p>앗 제 게으름이 이렇게 공개되다니-.,- 이실직고 하자면 뻘짓하다가 글은 정말 가끔 씁니다. 글은 정말 어렵습니다. ㅠ.ㅜ</p>

<p>앗, 물론입니다.&nbsp; 마음공부에 무슨 진도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선 자리에서 한걸음씩 가는 것일 뿐인데요.. </p>

<p>고샘이 들이대는 거울 앞에서 본 무지와 미망!&nbsp; 그런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거울로 적나라하게 보니까......</p>
<p>무슨 보물인냥 꼬~옥 껴안고 있던 習(쓰레기)들과&nbsp; 헤어지려고 하니 서로 섭섭한가 봅니다. 몇 발자국가다 자꾸 뒤돌아 보는군요.</p>
<p>지각 못하는 내가 넘 대견 합니다.</p>
<p>마음공부는 마음 끝날 때까지 쭈~욱 계속 됩니다.</p>

<p>와우, 고혜경 선생님, 열렬히 환영합니다.&nbsp; "지각 못하는" 그대를 존경합니다. ㅋㅋ </p>

<p><span style="FONT-SIZE: 12px">수요일 낮 시간을 낼수 없어서 부러운 맘으로 있었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x">좀 더 적극적으로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x">글쓰기가&nbsp; 영 거북하긴 하지만 과감하게 도전해 보려구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x">김경희 *** 휴대폰번호 필터링 ***입니다</span></p>

<p>환영합니다! 그동안 죽 함께 하신 느낌이네요. ㅎㅎ 글쓰기, 겁낼 거 없습니다. 곧 즐기시게 될거에요.^^</p>

<p>밥을 굶었더니 눈이 밝아졌습니다. 다시 어두워지기 전에 5기 신청합니다. ^^</p>
<p>정혜쌍수에 도전하는&nbsp;안근호입니다. ㅎㅎ ***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nbsp;</p>

<p>이지연입니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p>

<p>호호&nbsp;근호샘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셨군염! 환영합니당!^^</p>

<p>ㅋ 지연샘 멋지십니다. 계속 공부의 인연을 이어가시길!^^</p>

<p>배신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ㅋㅋ</p>
<p>내년엔&nbsp;감이당까지 들을까 계획 중인데 점점 돈이 떨어져가서 오전에 알바라도 해야겠어요.^^</p>
<p>&nbsp;</p>

<p>오호 적극 찬성임돠! 업장소멸과 인생역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지염!ㅋ</p>

<p>마음세미나 5기 신청합니다~</p>
<p>수수쌤께서 인터넷을 잘 안하시는 지라 대신 신청해달라고 해서 ㅎㅎ</p>
<p>&nbsp;</p>

<p>복받으실 겁니다. 홍수수샘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되네염!&nbsp;^&amp;^</p>

<p>자랑스런 일빠로다가 신청한 박시연입니다. ^^</p>
<p>수요일 일정이 생겨 마음세미나 함께 못하게 되어서 댓글남깁니다. </p>
<p>마음세미나 4기 덕분에 인생의 한마디 매듭지었습니다. </p>
<p>다시 때가 되어 만나요~ 고마웠습니다. </p>

<p>앗, 시연씨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주제학교 글쓰기로 오셨더군요. ㅎㅎㅎ 마음세미나 분들과도 계속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p>

<p>대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p>
<p>고미숙 선생님께서 쓰신&nbsp;책으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면서 제 인생을 행복이라는 낱말로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함께 공부하고 싶은 프로그램인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요...</p>
<p>학기 중에는&nbsp;진행하는&nbsp;공부가 있어서 방학기간에 집중할 수 있을것 같아요.</p>
<p>2012년 1월에 다시 개강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꼬옥^^</p>

<p>장소의 정확한 위치좀 알려주세요 남산플러스와 남이당은 어딘가요?</p>

<p>수유+너머 남산은 바탕화면에 오시는 길이 있구요, 감이당은 남산 안에 있는 공간입니다. 잘 모르시면 반장(박장금)에게 연락주세요. </p>

<p>아, 네 반갑습니다.&nbsp; 시절인연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될테지요.&nbsp;그때까지 공부의 행복을 주욱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p>

<p>마음세미나 5기 김민교,김민경 신청 합니다.</p><p>입금자는 김용국 입니다.^^</p>

<p>오호 5기에도 두 형제의 활약이 기대되는군! 환영!^^</p>

<p>마음세미나 5기 김영양 신청합니다.</p><p>*** 휴대폰번호 필터링 ***입니다</p><p>&nbsp;</p>

<p>김영양님 반갑습니다. 마음세미나로&nbsp;인연을 맺게&nbsp;되어 기쁘네요. 가을&nbsp;바람이 좋은 오늘이네요.&nbsp;곧 뵈어염. ^^&nbsp;</p>

<p>5기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nbsp; 입금 했습니다.(나재천 이름으로)</p>

<p>아 넵 샘 9월에 뵙겠습니다. 자꾸만 천둥오리알이 생각나네염!^^;</p>

<p>마음세미나 5기 신청합니다. 늘 수유너머를 먼 발치에서 바라만 봤었는데 처음 그 문턱을 넘네요. 기대가 됩니다.^^</p>

<p>오승현님 반갑습니다. 맘공부로 문턱을 넘게되서 기쁘네요. 담주가 기대되어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감사!^^</p>

<p>안녕하세요? 강의신청합니다. 책으로만 뵙던 선생님을 직접 뵙게 되다니 무척 설레입니다. ^^ ***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반갑습니다. 이정환님 저도 곰샘께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공부하게 되어 기쁘네요. ^^</p>

<p>4기 추경숙신청합니다. 입금했습니다.</p>

<p>하하 추샘 기다렸습니다. 관성을 잘 쓰는 법을 고민해보아염!^^</p>

<p>안녕하세요? 최유미입니다. 계속 동경만 하다가 드디어 용기를 냈습니다. 잘 따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한 발자국 내디뎠습니다. 강의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그런데 수유+너머 남산 어떻게 찾아가나요?</p>

<p>오래 망설이다 용기를 내봅니다. 강의신청합니다&nbsp;&nbsp; 한인숙 ***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최유미님 반갑습니다. 공부란 용기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요?^^한발짝 내디딘만큼이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정말 그런지&nbsp;함께 가보시죠. ^^ 그리고&nbsp;남산 가는 길은 홈피 하단에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전화&nbsp;연락 부탁드려염!^^***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오호 한인숙님 환영합니다. 용기를 내신분들이 여럿 있으시네요. 저도 뵐 생각을 하니 설레이네요. 요즘 가을 하늘이 정말 높고 맑더군요.&nbsp;&nbsp;수렴의 기운으로 공부가 시작되길 기대해 봅니다. </p>

<p>아직 자리가 되는 거지요?&nbsp;&nbsp; 용기 내시는 분들에 용기 받아&nbsp;&nbsp;여행을 떠나는 설레임으로 신청해 봅니다.&nbsp;&nbsp; 최영화 ***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강의신청합니다. 처음 신청하시는 분들이 여럿인것을 보고 용기를 내봐요~ 성화숙 *** 휴대폰번호 필터링 ***</p>

<p>앗 최영화님 물론 신청가능합니다. ^^ 용기를 내신걸 추카드립니다. 내일 뵈어염!^^</p>

<p>ㅋㅋ 대부분 처음이세요. 걱정하지 마시길! 처음이 없으면 중간도 없잖아요.^^; 성화숙샘도 낼 보아염!^^&nbsp; </p>

<p>그냥 가면 되나요? 뭐 준비할것 없나요?</p>

<p>생각은 늘 있어도 결정은 쉽지 않네요. 용기내어 수유+너머에 첫 노크를 합니다. 마음을 탐구한다 5기 신청합니다. 6일내로 입급하겠습니다.</p>

<p>넵 오티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면 되세요.^^</p>

<p>앗 용기를 내신 샘이 많으시네요. 용기를 내신만큼 공부도 쑥쑥 크겠지요. 최경숙님~낼 뵙겠습니다. ^^</p>

<p>*** 휴대폰번호 필터링 ***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