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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세미나] 사대천왕 시즌3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 7/15(월) 개강!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9-05-30 21:28
조회 : 1,972  


사대천왕 세미나

시즌 3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


스피노자의 에티카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푸코의 말과 사물들뢰즈-과타리의 천개의 고원

서양 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책들그만큼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이 책들을 읽으며 내용이 쏙쏙 들어오고 더할 수 없는 감동에 빠져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혹은 읽어도 읽어도읽으면 읽을수록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후자에 가까우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미궁 속을 함께 걸어 가기 위한 세미나사대천왕 세입니다.


2019년은 서양철학 사대천왕 4권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한 시즌에 한 권씩께, 천천히,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용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더 나아가 고전의 무거움을 해체 시킬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



사대천왕 세미나 첫 시즌을 시작할 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어렵다고 소문난 책을 어떻게 만나게 될지, 지레 겁을 먹고 있었지요. 그런데 매주 월요일 오전에 모여 앉아 각자 읽으며 재미있던 부분, 이해 안된 내용, 감동 받은 지점 등을 험께 나누었더니 이제 『에티카』는 어려운 책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2에서 만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왜 우리가 같이 책을 읽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혼자 읽어선 다양한 오해를 할 수 있는 책이더군요 ㅎㅎ


이제 시즌 3에서 푸코의 유명한 책, 『말과 사물』에 도전해 봅니다.

1966년 출간 당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책! 프랑스 인들이 바캉스 가며 들고 갔다는 이 책!

이 책이 갖고 있는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존에 읽어보았지만, 여전히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들어는 봤지만 읽을 엄두가 안나신 분들,
이번 기회에 함께 모여 푸코가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를 함께 질문하며, 웃으며, 깨달으며 만나보아요!


발제도 없고 에세이도 없다!

유쾌한 수다로 만나는 고전이 있는 사대천왕 세미나로 어여 오세요~

몰라도 웃고, 몰라서 웃고!


기간 : 2019. 7.15. - 9. 16. (시즌 3, 10)

시간 월요일 오전 10:00-12:00

회비 : 10만원 (청년공자프로그램에서 공부하는 청년백수들은 5만원)

* 회비 계좌 : 신한은행 110-410-534247 (예금주:전현주)

읽을거리 시즌『말과 사물』 M. 푸코, 민음사


공부방식 :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어 옵니다.

세미나 시간에 돌아가며 각자 재미있었던 내용씨름한 부분감동받은 얘기를 나누어 봅니다.

수업이 끝난 후후기를 작성합니다.

* 반장/문의 줄자(010-5790-9020)

첫날은 말과 사물 서문과 1장 시녀들(p43)을 읽어오세요~

(사대천왕 세미나는 2019년 한 해 동안 계속 됩니다.)


알림!! 꼭 읽어 주세요!!

남산 강학원&감이당은 공부=공동체를 실험하는 현장()입니다영리 단체가 아닙니다.

_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_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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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에 절대 주차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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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강가   2019-07-14 20:16:29
 
신청합니다 ~
김경혜   2019-07-13 21:09:39
 
신청가능 할까요?
     
감이당   2019-07-14 12:10:50
 
반갑습니다 김경혜샘
올 여름은 푸코와 함께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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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재   2019-07-11 22:12:49
 
* 비밀글 입니다.
     
감이당   2019-07-12 16:15:42
 
네~지금 신청 가능 하십니다~
란이   2019-06-29 14:19:11
 
안녕하세요, 세미나 신청합니다. 처음 읽는 푸코,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신청자 : 이문실
연락처 :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   2019-07-02 18:12:23
 
반갑습니다 문실샘
푸코를 말과 사물을 통해 처음 만나시며
어떤 새로운 공부를 하시게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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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   2019-06-28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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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2019-06-23 09:53:47
 
말과사물ᆢ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는데ㅡ 노잼~~노잼ㅡ 이런  노잼이  없습니다ㅡ근데 이런  노잼이니  함께 모여  잼을  만들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고  하고~~~
     
감이당   2019-06-24 14:33:28
 
이번 기회에 성수샘이 함께 읽는 힘을 만끽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이당   2019-06-22 23:54:45
 
김민지샘, 황성수샘
사대천왕  세미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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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2019-06-22 20:53:50
 
군산 황성수 입금했습니다*** 휴대폰번호 필터링 ***
신청   2019-06-22 14:05:10
 
* 비밀글 입니다.
감이당   2019-06-21 18:03:17
 
김근영샘, 이주희샘
함께 말과 사물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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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영   2019-06-21 03:34:21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시나브로00   2019-06-20 17:06:12
 
입금했습니다~. 이주희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양태권   2019-06-19 02:08:13
 
양태권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9-06-20 08:54:27
 
어세 오세요 양태권샘!
푸코와 함께 보낼 뜨거운 여름이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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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sm   2019-06-18 17:08:11
 
송승미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   2019-06-18 18:23:09
 
반삽습니다 송승미 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웃으며 푸코와 찐하게~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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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언니   2019-06-15 17:18:05
 
안녕하세요! 수업신청합니다! 신수정 :*** 휴대폰번호 필터링 ***
입금했습니다~
     
감이당   2019-06-17 11:40:43
 
반갑습니다 신수정샘!
즐거운 수다로 <말과 사물>을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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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   2019-06-14 11:15:27
 
이미경샘, 지선미샘
사대천왕 세미나는 어느 시즌에나 접속가능하십니다!
말과 사물을 함께 읽게 되서 반갑습니다! ^^
연락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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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2019-06-14 09:11:54
 
신청합니다~^^
이미경   2019-06-13 21:50:52
 
시즌3부터 들어도 되나요?
일단  신청합니다~
김영미   2019-06-09 09:00:17
 
신청~~^^
     
감이당   2019-06-11 12:57:26
 
영미샘 어서오세요!
차라에 이어 <말과 사물>은 어떻게 만나실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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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2019-07-02 13:06:25
 
입급완료~!!
말과 사물을 읽고 난뒤 어떤 책도, 난제도 힘들다는 소리, 몰라서 답답하다는 소리를 안 할 수 있기를... ㅎㅎㅎ
hany08   2019-06-05 07:48:22
 
푸코의 「말과 사물」을 샀습니다.
‘보르헤스의 텍스트를 읽을 때, 우리에게 존재물의 무질서한 우글거림을 완화해 주는 정돈된 표현과 평면을 모조리 흩어뜨리고 우리의 매우 오래된 관행인 동일자와 타자의 원리에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을 오래도록 불러일으키고 급기야는 사유, 우리의 사유, 즉 우리의 시대와 우리의 지리가 각인되어 있는 사유의 친숙성을 깡그리 뒤흔들어 놓는 웃음이다.’
서문의 첫 문장입니다.
주어가 생략되었습니다.
이 한 문장을 57번을 읽은 것 같습니다.
죽기야 하겠습니까?
강윤옥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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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당   2019-06-06 18:30:04
 
반갑습니다 윤옥샘!
처음이라 낯설겠지만, 점점 푸코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ㅎㅎ
절대 죽지 않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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