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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들 시즌 15] 니체, 『아침놀』을 탐독할 스누피들을 모집합니다. - 7/25(목) 개강!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9-06-27 11:50
조회 : 1,168  


자신의 아침, 자신의 구원, 자신의 아침놀!

 


아침놀-tile.jpg


 

니체는 아침놀에서

자신의 아침, 자신의 구원, 자신의 아침놀에

도달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긴 암흑과

이해하기 어렵고 은폐되어 있으며 수수께끼 같은 일을

기꺼이 감수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마치 지하에서 작업하고 있는 사람처럼

뚫고 들어가고, 파내며, 밑을 파고들어 뒤집어엎는 일을 합니다.

그는 이 일을 하면서 자칫 죽을 뻔 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내가 그대들에게 동일한 모험을 요구한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맛본 것과 동일한 고독이라도 맛보라고 요구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대신 나를 잘 읽는 것을 배우라!”고 말합니다.

 

나를 잘 읽는 것이란

깊이 생각하면서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지 않고,

섬세한 손과 눈으로, 천천히, 깊이, 전후를 고려하면서 읽는 것이다.


니체, 아침놀중에서

 


니체를 잘 읽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

니체를 통해 자신의 아침놀에 도달하고 싶은 분들!

 

스누피들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기간 : 725~ 926(9)

시간 : 매주 목요일 저녁 7:00 ~ 9:00

인원 : 20명 이하

장소 : 깨봉빌딩 2

교재 : 니체, 아침놀(책세상 출판사)

반장 : 안상헌(010-2501-0335)

회비 : 10만원 (남산강 청공스쿨멤버는 반값) 

               신한은행 110-212-407338(예금주:안상헌)


 일정 :

no.

날짜

범위

1

07/25

9~60

1

2

08/01

61~105

3

08/08

109~142

2

4

08/15

143~171

5

08/22

175-234

3

6

08/29

237~282

4

7

09/05

283~328

8

09/19

331~378

5

9

09/26

379~423




*스누피들의 다음 계획들!

‘스누피들’이 어떻게 탄생했느냐고요? 영어단어 Snoopy는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참견하면서, 이것저것 캐묻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오지랖~ 왠지 끌려요.ㅋㅋ 사실 스누피들은 스피노자, 니체, 푸코, 들뢰즈의 자음들을 모아 만든 말입니다.^^ 별 뜻이 없어요. 짬짜면이란 비슷한 수준(--;) 하지만 짬짜면과 달리 조금씩 맛만 보는 것이 아니라 찐~하게 이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니체는 사상적 고독에 몸부림치던 순간 스피노자를 발견하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푸코는 자신을 ‘니체주의자’라고 불러달라고 했고, 들뢰즈는 이들-스피노자와 니체 그리고 푸코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이 농밀한 애정전선에 뭔가 냄새가 나지 않으세요? 이들은 왜 서로에게 하트를 날리게 된 것일까요? 우리는 이것들을 캐묻는 스누피들이 되고자 합니다. 단, 앞으로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으니 주의요망 바람!^^ 


 

스누피11.jpg


*신청 댓글 다는 방법 : 성함, 입금자명, 연락처(요기까진 필수!) 신청 이유까지 적어주시면 좋죠~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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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ulie   2019-08-06 15:47:50
 
* 비밀글 입니다.
김영미   2019-07-27 13:46:42
 
저야말로 지각 신청해요~ 기다렸던 아침놀을 같이 읽어야죠. ㅎㅎ
아침놀 읽으면 같이 아침놀을 볼 기회가 생길까요? ㅎㅎㅎ
     
감이당   2019-07-27 19:44:23
 
늦어도 올 사람은 와야죠~^^
어서오세요~^
김일심   2019-07-26 00:15:36
 
평일 오전 시간 희망자 1인 있습니다.
     
감이당   2019-07-26 23:25:26
 
김일심 선생님,
매우 아쉽지만.... 지금으로서는 평일 오전에 진행하는
니체 세미나는 없답니다.ㅜㅜ
물론 니체가 아닌, 다른 세미나들은 있어요^^
구름   2019-07-25 12:19:09
 
지각 신청 합니다.
제 자리 비워 놓으셨지요?
이따 뵈요!!
     
감이당   2019-07-25 13:07:57
 
물론입니다. 구름님^ 환영합니다 ~ 이따뵈요 ~
보리   2019-07-24 11:34:18
 
* 비밀글 입니다.
     
감이당   2019-07-24 11:40:40
 
늦지 않습니다. 교재 구입하시고 안내된 분량 참고하셔서 읽어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거나 위에 안내된 번호로 문자 보내주세요.
내일뵙겠습니다~^^
박종분   2019-07-20 13:48:11
 
ㅋ 성급하지 않게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9-07-20 14:22:16
 
ㅋㅋ 이제 선생님들과 함께
섬세한 손과 눈으로, 천천히, 깊이, 전후를 고려하면서 읽을 시간이 다가오네요~~
기다려집니다 ~^^
정윤   2019-07-20 05:50:07
 
* 비밀글 입니다.
     
감이당   2019-07-20 12:08:43
 
지금은 1도 모르지만 함께 공부해서 1이라도 알게 되면 니체는 참 좋습니다 ~^^
환영합니다~~ 정윤샘.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진성   2019-07-14 20:44:05
 
'천천히' 읽고 '잘' 읽다 보면, 우리도 언젠가는 아침놀을 만나겠죠?
저도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9-07-16 16:13:50
 
이번 시즌도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잘' 읽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복희씨   2019-07-14 11:56:20
 
'아침'과 '놀'
익숙한 단어의 낯선 조합!

후끈하게 달아오를 목요일 저녁을 기대하면서
오창희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9-07-16 16:11:42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복희씨! 환영합니다.
곽수정   2019-07-10 15:05:49
 
지난 시즌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번 시즌도 등록합니다^^
     
감이당   2019-07-10 16:08:20
 
재미있게 듣고 재미있게 말하다보면 어느덧 니체속으로 훅^ 들어가 있겠죠!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영우   2019-07-10 13:06:02
 
지하에서 마주할 아침놀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마음에 일단 곡괭이 들고 들어가봅니다 ㅋ
그러고보니 공부도 나름 막장인생이네요 ㅎㅎ
     
감이당   2019-07-10 16:05:55
 
끝까지 한번 가 봅시당^!
만들어줘   2019-07-06 16:24:43
 
* 비밀글 입니다.
     
감이당   2019-07-06 21:31:56
 
어서오세요~ 만들어줘 님 ㅋ
당연하죠 선생님. 오셔서 저희들과 함께 읽다보면 니체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같이 만들어가 보시죠~ ㅋㅋ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거나 제게 문자로 보내주세요.
환영합니다.^^
          
만들어줘   2019-07-09 02:57:57
 
* 비밀글 입니다.
박수현   2019-07-06 11:18:38
 
혜원샘, 인표샘 반가워요, 보고 싶었어요 ㅎㅎ 아침놀 읽기가 더 즐거워질 듯합니다.^^
     
감이당   2019-07-06 21:25:14
 
아침놀, 즐거운 읽기를 가능하게 해주실 선생님들!
환영합니다.^^
홍인표   2019-07-05 13:32:57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9-07-05 19:07:22
 
오~~ 웰컴투 컴백!
스누피들  완성체가 되겠네요~^^~
이선희   2019-07-04 17:19:03
 
이선희 신청합니다!
     
감이당   2019-07-05 08:35:56
 
아침놀을 함께 맞이해 봅시다. 스누피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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