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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찬 시즌 스페셜] 짧고 굵게 『축의 시대』를 읽자!- 10/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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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9-09-21 11:56 조회7,016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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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고원 찬히 읽기 시즌 스페셜




시즌 6을 끝으로 기해년

『천 개의 고원』 찬찬히 읽기 세미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마 다음 시즌은 

내년, 경자년이나 되어야 열릴 것 같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경자년까지 기다리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많은 데다 

이대로 끝내려니 좀 아쉬운 거예요. 

결국

그동안 읽고 싶었는데 계속 미뤄두었던 책을 

읽어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어떤 책이었을까요?


이 시대의 필독서이자 영성과 지성이 만나는 책,

『천 개의 고원』에서 만났던 신과 현자들의 이야기를 

속사포처럼 쏟아내고 있는 책, 

두둥~~

바로 『축의 시대』입니다 


드디어

짧고 굵게 『축의 시대』와 접속할 기회가 왔습니다.

사실 이 책은 혼자 읽기에는 버거워요. 

그렇다면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죠? ㅎㅎ

특히, 

일요일 오후에 

별~~일 없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기간 : 2019년 10월 6일~2019년 11월 6일(전체 5회) 

▶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4:00~5:40

▶ 장소 : 깨봉빌딩 3층 제 2 세미나실 

▶ 튜터 : 김지숙

▶ 반장 : 고영주 (010-3300-8847)

▶ 회비 : 5만원 

▶ 입금 : 기업은행 33803304601012(예금주: 고영주)

▶ 교재 : 『축의 시대』(교양인)

※ 댓글로 신청자명과 연락처 (자동 필터링 됨) 남겨주시고 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세미나 일정


 1회  10/6
1장 축의 시대 문명 벨트 
2장 불안과 공포의 시대
 2회  10/13
3장 자아의 발견 
4장 앎을 향한 기나긴 여행
 3회  10/20
5장 고난의 시대 
6장 공감의 발견
 4회  10/27
 7장 사유의 혁명
 8장 철학의 모험
 5회  11/3
 9장 제국의 시대
 10장 축의 시대의 귀환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대원님의 댓글

김대원 작성일

김대원 참여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원샘! 드뎌오셨군요! 목빠지게기다리고있었어요ㅎㅎ 내일뵈요ㅎ

김태연님의 댓글

김태연 작성일

처음으로 신청하는데 가능한지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연샘! 어서오세요!  그럼요ㅎㅎ 가능합니다. 환영이죠ㅎ 연락처 남겨주세요샘! 그럼 내일뵐게요!

전수경님의 댓글

전수경 작성일

전수경 참여합니다
담주에 봬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경샘! 어서오세요ㅎㅎ  축의시대를 수경샘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기대가됩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정쌤! 어서오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해정쌤과 축의 시대가 만나 어떻게 재 해석될지! 기대됩니다ㅎㅎ

영우님의 댓글

영우 작성일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우샘의 입담이 없으면 허전하죠 ㅎㅎ 영우샘! 어서오세요 ㅎㅎ

유일한님의 댓글

유일한 작성일

유일한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한샘! 어서와요! ㅎㅎ 하마터면 우리 둘이 읽을 뻔한 축의시대였을 텐데! 약간은 계획대로 된건가 ㅎㅎ

카니리님의 댓글

카니리 작성일

이강훈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제는 없어는 안 되는 존재감! 강훈샘~ 어서오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