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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5주차 수업후기
 글쓴이 : 준희 | 작성일 : 18-06-11 21:28
조회 : 153  


글쓰기 수업시간에는 지난 주에 이어 팀(열하팀, 안의팀)별로 연암 문학선집『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를 읽었습니다.

안의팀은 발제문 쓰는 것이 서툴러 오늘도 튜터샘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친절한 한주샘이 알려주신 '발제문 쓰는 방법'은

1. 필자가 발제 부분에서 하려던 작업은 무엇인가.

2. 그것들을 위해 어떤 개념적 도구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는가.

3. 발제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도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가.

4. 대체 필자의 생각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이렇게 그림을 그려놓고

1.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2. 그게 내 문제의식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3. 그것이 지금의 나 혹은 우리에게 어떤 감각의 전환 혹은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것인가?

4. 이런 생각들이 실제로 작동한다면 삶이 어떻게 변할까?


다시 정리해보면

① 텍스트 읽고 씨앗문장 찾아 정리하기

② 텍스트 다시 읽어보기

③ 내 생각의 맥락 찾기(질문 만들어 보기)

④ 텍스트 다시 보기

⑤ 연암의 논리 정리하기

⑥ 문제의 해답 찾아 정리하기


끝까지 잊지말 것은 발제문은 꼭 텍스트안에서 쓸 것!!

그러니 질문을 끌어내고 답을 찾으려면 텍스트를 반복해서 꼼꼼하게 읽어야겠죠. 

이것이 발제문 쓰기의 기본이고 전부라고 할 수 있답니다.

실제 발제문을 써보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2페이지 분량은 절반도 못채우고 , 내용은 중간에 산으로 가고...

튜터샘 말대로 자꾸 연습하다 보면 좀 나아질거라 믿어봅니다.


주역 수업에는  최소임샘, 박은영샘, 정태미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택뇌수 - 따른다.

산풍고 - 부패를 개혁한다.

지택림 - 다가간다.

풍지관 - 본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회사와 집안에 행사가 두루두루 많은 계절이네요.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해서 아프신 분들도 많구요.

건강들 잘 챙기셔서 다음 주에는 장자 학인들 모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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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소임   2018-06-13 11:57:32
답변 삭제  
발제문 쓰는 방법을 잘 정리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마구마구 헤메고 있었거던요 ㅎㅎ
자꾸 연습해보는 것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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