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붓다』: “이제 인류에게 주어진 미션은 마음의 혁명이다. 하여, 붓다를 만나야 한다!”―고전평론가 고미숙의 붓다 평전, 『청년 붓다』가 출간되었습니다! > 이 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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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붓다』: “이제 인류에게 주어진 미션은 마음의 혁명이다. 하여, 붓다를 만나야 한다!”―고전평론가 고미숙의 붓다 평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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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2-06-29 17:09 조회6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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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류에게 주어진 미션은 마음의 혁명이다. 하여, 붓다를 만나야 한다!”―고전평론가 고미숙의 붓다 평전, 『청년 붓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저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보아 오신 독자님들이라면 언제 나오나 언제 나오나 하며 손꼽아 기다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북드라망 최초의 시독회(은밀한 미리보기)를 연 책, 고미숙 선생님의 붓다 평전 『청년 붓다 :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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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은 우주 유일의 ‘고전평론가’로서, 저희가 접하기 어려운 고전들의 전령사 역할을 해주시며, 그간 연암의 『열하일기』를 비롯하여 『임꺽정』, 『동의보감』, 사주명리학 등을 ‘지금, 여기’의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 주셨습니다. 또 ‘라이벌 평전’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다산’과 ‘연암’의 삶을 조명해 주시기도 했고요. 『청년 붓다』는 ‘붓다’의 생애에 대해 ‘청년’이라는 키워드로 써나간 평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우리가 지레짐작하고 통속적으로 알고 있는 ‘불교’에 대한 ‘인문학적’ 해설이자 해석이기도 합니다. 고미숙 선생님께서는 무엇보다 ‘초기경전’을 만나면서 붓다의 생애에 흠뻑 빠지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파격적인 인생 스토리라니, 이렇게 전복적인 사유의 여정이라니. 비전은 심오하고 일상은 세밀하였다. 심오한데 이렇게 디테일하다고? 놀라웠다”고 하시지요.

 

 

게다가 놀랍게도 그는 청년이었다! 출가할 때가 스물아홉 살, 성도할 때가 서른다섯 살. 청년기에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온몸으로 깨쳐 ‘일체지’一切智의 경지에 이르렀다. 완벽한 자유, 완벽한 해방이었다! 청년이 어떻게 그럴 수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청년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청년의 활기, 청년의 열정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성취였다. (......) 이것이 21세기 문명이 마주한 욕망의 블랙홀 혹은 허무의 사막이다. 붓다의 고뇌, 붓다의 깨달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 블랙홀을 빠져나올 것이며, 어떻게 이 사막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내가 ‘청년 붓다’라는 화두를 들게 된 내력이다. 붓다가 번개라면 청년은 피뢰침이었다고나 할까.

 

 

붓다라는 번개를 ‘청년’이라는 피뢰침으로 받아내 써나간 책이 바로 『청년 붓다』입니다. 그리고 부제와 같이 바람처럼, 사자처럼, 연꽃처럼 살아 낸 붓다의 생애와 사상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은 “인간의 몸으로, 인간의 마음으로, 인간의 앎으로 깨달음의 길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밟아가서 완전한 자유에 이른” 붓다야말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자기의 속박을 다 풀 수 있을 만큼 충분하며 충만하다는 걸” 몸소 보여 준 스승이라고, 꾹꾹 눌러 말씀하십니다. 저도 이 이야기에 설레며 용기를 내 볼 마음을 갖습니다. 마음의 방향을 이곳으로 세워 봅니다. 제게도, 여러분에게도 자신의 속박을 풀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 길을, 그 방향을, 고미숙 선생님이 들려주는 붓다의 생애를 통해 함께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불안과 고립과 허무의 근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결국 생로병사로 압축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생로병사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특히 생사의 장벽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이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한 누구도 불안과 공허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 바로 여기가 승부처다. 더 이상 미룰 수도, 외면할 수도 없다. 이제 인류에게 주어진 미션은 마음의 혁명이다. 하여, 붓다를 만나야 한다!


 

책은 서점에 있고요, 지금 구입하시면, 고미숙 선생님께서 손수 한 장 한 장 사인하신 소창천 손수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붓다를 만나는 길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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