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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5-06-03 14:48
조회 : 4,043  



우리 삶을 들여다볼 지도,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나왔습니다!




“님께서 가신 ( )은 영광의 ( )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시는 님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 아내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1947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군인인 남편은 전장에 있지만 꿋꿋하게 잘 살겠다는 아내의 다짐이 담긴 노래인데요. 한국전쟁 당시에 많이 불렸다고 합니다. 현충일이나 6·25 즈음에 <가요무대>에서 많이 나왔던 노래였지요, 흠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클래식 가요(?)로 퀴즈 하나(하하, 이제 별걸 다;;).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노래는 완전 생소하시겠지만 정답은 의외로 쉽지요?^^ 바로 ‘길’입니다! 굳이 이런 뜬금없는 퀴즈를 낸 것은 오늘 소개해 드릴 신간 때문입니다. 저희 책 냈습니다!! 제목은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이하 ‘로드클래식’)입니다! 일단 고미숙 선생님의 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반가우시지요? 고미숙 선생님을 고전평론가의 ‘길’로 인도했던 첫번째 ‘길 위의 책’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이 2003년 그러니까 계미년에 처음 출간되었었는데요, 그로부터 12간지가 한 바퀴 돌아 2015년 을미년에 더 다양하고도 스펙터클한 두번째 길 위의 책 『로드클래식』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는 사실에 왠지 더 설레고 그렇습니다. 아! 시절인연의 힘이란!



첫 대면은 역시 표지부터!^^


표지에서 놀고 있는 '길 위의 친구들'



아, 훔치고 싶은 곰샘의 작명 센스! 여행기 고전, 길 위의 고전이라 ‘로드클래식’이라니요! 좌우간 곰샘에 의해 ‘로드클래식’으로 명명된 고전은 『서유기』, 『돈키호테』, 『허클베리 핀의 모험』, 『그리스인 조르바』, 『걸리버 여행기』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입니다. 각각의 고전마다 애정이 가득한 시선과 ‘우리 삶을 들여볼 지도’로서 각 고전이 가리키는 삶의 방향을 콕콕 집어내시는 놀라운 감각(실생활에서 길치에 가까우시다는 건 함정!^^)으 로 저 ‘로드클래식’들을 제대로 털어주고(하하;;) 계신답니다. 글 중간 중간에는 ‘로드클래식’들을 탄생시킨 진짜 여행의 달인들인 작가들의 여행경로도 있으니 한번 음미해 보셔요. 아무리 봐도 영광의 길, 비단길(응?)도 아닌데 왜 기어코 길 위로 나선 것일까를 잘 생각해 보시면서요(무…물론 책 속에 답이 있기도 하고요).


돈 키호테가 여행한 길과


작가 세르반테스의 여행경로. 작가가 소설 주인공인 돈 키호테보다 여행을 더 많이 다닌 것 같지요?


오랜만에 선보인 신간이니만큼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해 보고 있습니다. 강연, 사은품(뭘까요?^^), 페이스북 이벤트 등등이 곧 찾아갈 것이니 『로드클래식』과 함께 기대해 주셔요!


『로드클래식』으로 자주 뵐 것이니, 오늘은 여기까지!^^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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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북드라망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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