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116 |
<절기서당> 신간소개들 |
감이당 |
11-04 |
3367 |
115 |
<한국경제> - 立冬에 할 일은 온기 나누기 |
감이당 |
11-01 |
3097 |
114 |
엄숙한 고전에서 끌어낸 일상의 희로애락 |
감이당 |
10-22 |
4015 |
113 |
<한겨레> 욕망의 굴레를 벗고 ‘게의 눈’으로 현실을 보라 |
감이당 |
09-13 |
4213 |
112 |
[10만인클럽 특강 75회] 고미숙 '몸과 인문학, 삶의 비전의 찾아서' |
감이당 |
09-03 |
4747 |
111 |
청춘이여, 놀면서 배우는 칠두령의 경지에 취해보라 |
감이당 |
07-29 |
4230 |
110 |
고미숙 “성형수술 광고, 절대 못하게 막아야” |
감이당 |
07-20 |
4160 |
109 |
고미숙 “읽기만 하는 고전은 소용없다” |
감이당 |
07-15 |
4674 |
108 |
[책과 지식] 연암과 다산, 극과 극이 통했던 18세기 조선 |
감이당 |
06-26 |
4031 |
107 |
유목민과 목민관의 변주, 시공간을 뛰어넘어 ‘바운스’ |
감이당 |
06-18 |
3645 |
106 |
문화일반 쾌락과 윤리, 분리 말고 ‘동행’시켜라 |
감이당 |
05-20 |
3834 |
105 |
고미숙 고전평론가, 허준 현대판 해석 "'몸'으로 세상 봐야..." |
감이당 |
05-01 |
4195 |
104 |
Book+ing 자료실은 연구실과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합니다 |
감이당 |
04-15 |
6600 |
103 |
김두식의 고백 |고전연구자 고미숙, 함께 공부하면 자신의 꼬라지를 알게되… |
감이당 |
04-15 |
5383 |
102 |
한의학사 최고봉, 동의보감 400년 ⑤·끝 동의보감과 도교 양생술 |
감이당 |
04-12 |
4619 |
101 |
한의학사 최고봉, 동의보감 400년 ④ 한국 한의학의 새 출발 |
감이당 |
04-12 |
4358 |
100 |
한의학사 최고봉, 동의보감 400년 ③ 허준과 동아시아 과학사 |
감이당 |
04-12 |
3476 |
99 |
한의학사 최고봉, 동의보감 400년 ② 동의보감, 삶의 총체적 모델 |
감이당 |
04-12 |
3798 |
98 |
한의학사 최고봉, 동의보감 400년 ① 왜 지금 동의보감인가 |
감이당 |
04-12 |
3969 |
97 |
“앎을 실천하는 공주인문학을 아십니까” |
감이당 |
03-17 |
3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