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basic
책보세
양력 2017/9/23 토요일
음력 2017/8/4
사진방
스크랩
홈 > 책보세>스크랩

‘책 읽는 나라 군포시’, 24개 부서 140여명 참여한 ‘공직자 낭독대회’ 개최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6-12-23 13:40
조회 : 1,106  

▲ 군포시 공직자 낭독대회(1)
‘책 읽는 나라 군포시’ 직원들이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일 저녁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낭독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독서활동을 열심히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구절이나 문장을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일과시간 이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뜨겁게 이어졌으며, 낭독을 준비한 24개 부서 140여 명의 직원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선정된 군포의 책 6권 가운데 일부 내용을 각 부서의 특색을 살려 재미있게 읽고 표현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기쁨은 2015년도 군포의 책인 고미숙 작가의 <몸과 인문학> 속 문장들을 낭독한 홍보실이 차지했다. 홍보실 직원들은 조선시대의 한 고을에 암행어사가 방문해 책ㆍ청렴ㆍ철쭉ㆍ행복 가정을 방문하며 일어난 일들을 가정해 상황극을 꾸몄고, 단순 낭독이 아닌 암송을 통해 책 속 문구를 재미있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수백 명이 참여한 낭독대회를 보며 직원들의 독서 열기와 소통과 공유를 통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책나라군포의 시장으로서 정말 뿌듯했다”며 “모든 직장으로 책 읽는 문화를 확산, 많은 직장인이 독서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공직자 낭독대회(2)

군포=김성훈기자
출처: 경기일보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우   2016-12-26 14:57:45
 
어머~승연샘, 축하합니다^^!!
유승연   2016-12-25 10:04:19
 
오오~ 샘 알아봐주시네용. 감사합니다. 감이당에서  암송오디션 하는것을 응용해서 시나리오쓰고 연습했더니 푸짐한 상금과 최우수상을 받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낭송문화가 일반화되지 않아 우린 김아당에서 선행학습(?)을 받은셈이죠. ㅋㅋㅋ,  공부를 일터에서 축제로 만든셈~~~~ 엄청 재밌었어요.
파랑소   2016-12-23 18:30:58
 
앗, 저기 승연샘이 뙇! 감이당에서 갈고 닦은(?) 낭송실력으로 최우수상까지 받으셨네요ㅎㅎㅎ 멋지십니다!
맨앞이전다음맨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감이당| 주소  서울시 중구 필동 3가 79-66 깨봉빌딩 2층   전화  070-4369-8700
서울시 중구 필동 2가 128-15 Tg스쿨

copyright(c) 2012 gamida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