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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서당> 신간소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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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이당 작성일13-11-04 09:57 조회3,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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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절기서당, 몸과 우주의 리듬 24절기 이야기 = 김동철·송혜경 지음.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이끄는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의 연구원이 현대적인 시각으로 절기의 의미를 쉽게 풀어쓴 책. 절기를 둘러싼 기의 흐름과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을 소개한다. "망종(芒種)을 지나 양기가 극에 달하는 하지(夏至)에는 이제 내려가야 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가 요구된다. 108배운동을 하며 하심(下心)을 익혀야할 때다." 북드라망. 280쪽. 1만4천900원.
 
<중앙일보>
절기 서당(김동철·송혜경 지음, 북드라망, 280쪽, 1만4900원)=때에 맞게, 철 따라 자연스럽게 사는 도시인들을 위한 24절기 이야기. 우주의 리듬에 맞춰 부르는 21세기 도시형 ‘농가월령가’를 들려준다.
 
<경향신문>
절기서당(김동철·송혜경 | 북드라망)=절기는 태양이 15도씩 움직일 때마다 나타나는 기후적 변화로 농사의 때를 알려주었다. 그렇다면 농경사회가 아닌 현대의 절기란 어떤 의미일까. 저자들은 절기의 리듬을 현대적으로 변환해 이용하자고 제안한다. 예를 들어 입춘에는 1년의 계획을 구체화하고, 우수에는 마음의 앙금을 풀자는 것이다. 1만4900원
 
<한겨레>
절기 서당. 태양이 15도씩 움직일 때마다 나타나는 절기를 어기지 않고 ‘때맞춰’ 사는 것의 중요성을 다뤘다. 절기를 받아들이고 ‘태양의 스텝’에 나를 맞추는 것이 결국 인간을 위한 것이라 역설한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씨가 이끄는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의 두번째 책. 김동철·송혜경 지음/북드라망·1만4900원.
 
<절기서당>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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