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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고전 낭송Q 페스티벌> 매니저 인터뷰!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17-04-10 10:30
조회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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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청춘, 낭랑 18세, 허기, 잠, 무기력 (…) 생기에서 허망으로! 우리가 봄에 타는 리듬들입니다. 봄은 그래요^^ 생리적으로 목(木)의 기운을 받아서 의욕이 충만해지지만 그 에너지를 옛날 방식대로 굴리다가 무기력과 권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생기와 권태가 음양처럼 공존하는 계절. 이 계절의 끝자락, 무기력해진 몸과 마음에 활기를 되찾고자 하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우주 유일의 ‘낭송부자’를 만드는 페스티벌, 바로 제 3회 <낭송 Q페스티벌>입니다. 이번에 이 페스티벌을 주관하게 된 두 매니저를 만나서 <낭송 페스티벌> 준비의 뒷이야기를 좀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함께 가보실까요~^^ 

홈피팀 : 간단하게 두 분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문선재 : 낭페(*낭페:낭송 페스티벌)에서 말하는 생기란 무엇인가요

홈피팀 : 제 질문에 답을 하시면 됩니다. 동문서답하시면 안 되고요.

문선재 : ^^ 안녕하세요 저는 제 3<낭댄스>를 준비하고 있는 문선재입니다.

형나영 : 저는 [청년매니저]라는 팀에서 공부하고 있고, 낭댄스 매니저를 맡게 된 형나영입니다.

문선재 : 저도 [청년매니저] 팀에서 함께 공부 중입니다.

*참고로 [청년매니저]팀은 청년백수들이 매니저 훈련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사실 뭘 하고 있는 건지는 저희도 잘 모릅니다. 목표는 매니저가 되어 자기 공부와 삶의 주체가 되자는 것이었는데... 산으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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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낭댄스 매니저 문선재 형나영

 

홈피팀 : 2회 때까진 본인들도 참가자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직접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되면서 느끼게 된 것들이 있나요?

형나영 : 참여만 할 때는 몰랐는데 직접 준비해보니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야 이런 큰 행사가 열릴 수 있구나 느꼈어요.

문선재 : 저는 작년에 <낭댄스> 사회자 준비를 할 때도 비슷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요, 참가 팀들에 두루 마음을 써야하는 게 다른 것 같아요. 참가자일 때는 잘 해봐야 나의 라이벌(~)팀 정도만 신경썼는데,...말이죠.

홈피팀 : 신경을 쓰긴 했군요 ㅋㅋ

문선재 : ㅋㅋㅋㅋㅋ그랬나봐요ㅋㅋㅋ

홈피팀 : 전혀 눈치 채지 못했네요~~

문선재 : 넵 다.. 다음 질문이요! ㅋㅋㅋ

 

홈피팀 : 그럼 이번 낭송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오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것도 있나요?

문선재 : ! ... 항상 그랬지만 이번엔 특히 더, 상금에 목숨 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크. 왜냐면..... 저희 이번 주제가 '생기'인데 말이죠, 돈이 걸려야 생기가 확확 돌기 때문이죠! 질문자께서 고스톱 할 때 처럼요.

홈피팀 : 손맛이죠...

형나영 : 음식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니 배도 생기 충전! 낭송 듣고 생기 충전 하러 오시면 좋겠어요~

 

홈피팀 : 그 말인즉, 생기 있는 참가자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들리기도 하는데, 구체적으론 어떤 생기를 원하는 건가요? 미친놈을 원하는 건가요?

문선재 : 아니요. 안 미친 사람을 원해요.. 이번 낭댄스가 3회째인데요, 그동안 낭송 무대도 여럿 있었어요. 근데 여러 번 해보면서 방식이 좀.. 뭐랄까요. 뻔해지는 것 같달까? 권태기가 올 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좀 새로운 방식으로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럴 때 올라오는 생기가 있을 것 같아요. 더 구체적으로는~~ 책도 그냥 읽으면 재미없듯이, 어떤 질문이나 화두를 품고 낭송 무대를 짜야 생기가 돌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름의 고민이 낭송에 담겨있으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맛도 더 날거고요.

홈피팀 : 어떤 주제를 가지고 공감대 같은 것들이 형성되면 훨씬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올 거라는 생각 같은 걸 한 건가요?

문선재 : 그렇습니다. 그래서 낭송 주제를 선정할 때에도 고민을 많이 했었죠.

홈피팀 : 제 말에 동의하시는 건가요 지금?

문선재 : 물론입니다. 하하하. 공감대라는 말이 참 좋네요!

 

홈피팀 : 그럼 안 할 수 없는 질문인데, 왜 사랑, 자유, 공부가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한 거죠? 나름의 서사가 있나요? 아니면 골라잡은 건가요?

문선재 : 골라잡았습니다.

홈피팀 :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ㅋㅋ

문선재 : ㅋㅋㅋㅋㅋ 애초에는 '야생'이라는 주제로 키워드를 선정하고 싶었어요

형나영 : 나름 봄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뽑아보려고 했었죠

문선재 : 아 봄이었나요???

형나영 : 생기 있는 키워드들을 뽑으려다보니 야생도 나오고, 사랑도 나오고, 자유도 나왔죠

홈피팀 : 둘 사이의 공감대가 전혀 없네요...

 

문선재 : ㅋㅋㅋㅋ 원래는 사랑, 야생성, 00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가안이 있었는데요. 야생성이란 말은 좀 안 와 닿아서 자유로 바꿨고요, ...........쩔 수 없이... 공부를 넣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우리는 공부하는 학인들이니까요! 하하하

홈피팀 : 사랑은 한 번도 의심의 영역이 아니었군요...

문선재 : ..!

형나영 : 그럼요. 당연하죠

문선재 : 그렇죠. 확신에 차 있었어요

홈피팀 : 콩깍지가 무섭군요...

문선재 : 생기=사랑이라는 ...

형나영 : 남녀 간의 사랑만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하하

 

홈피팀 : 그럼 사랑이나 자유, 공부에 대한 통념적인 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들을 바라고 그런 키워드를 제시한 건가요?

문선재 : 저희가 그런 개념들까지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요, 그렇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저희가 바랐던 건, 고민을 했으면 했습니다.

홈피팀 : 그럼 혹시 사랑과 자유와 공부에 대한 기발한 해석들이 심사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가요?

문선재 : 물론입니다!

홈피팀 : 그러니까 어떤 관점들을 가지고 낭송 대목들을 뽑는 것도 중요한 지침 가운데 하나군요.

문선재 : 공감대를 형성할 수만 있다면야.. 재밌는 기상천외한 해석들도 대 환영이죠!

형나영 : 경연 팀들이 각자 사랑, 자유, 공부에 대해 어떻게 다르게 해석을 했을지 기대되지 않나요? ㅎㅎㅎ

 

홈피팀 : 예시 같은 게 좀 있나요?

문선재 : 저희는 고민을 안 해봐서...^^

홈피팀 : 막나가네요. 니들이 다 해와라. 이게 주체측이 된 자들의 심정이군요. 반대편이었으면 또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거야? 이렇게 했을텐데 ㅋㅋ

문선재 : 저희는 판을 까는 사람들이니까요. 본 무대는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요~~! 지금 주변에 참가 예정자들이 아주 반응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형나영 : 아직까지 문의가 없는걸 봐서는 어렵지만 나름대로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홈피팀 : 알겠습니다. 사랑과 자유, 공부에 대한 아주 재밌는 해석들이 저도 기대되네요. 예전에 <사랑해, 파리>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문선재 : 윙윙 파리 말씀이신가요?

홈피팀 : 여기서 파리는 동물 파리가 아니고, 프랑스의 파리입니다.

홈피팀 : 그 영화에 보면 사랑이라는 주제를 주고 17명인가의 감독에게 지역도 배분해주고, 거기서 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찍어오라고 해서 이어붙인 영화였는데 거기에 온갖 기괴한 사랑의 방식들이 나와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서로 피 빨아먹는 사랑. 드라큘라들의 사랑이었어요. 아무튼 갑자기 그런 작품들을 막 보게 될 거 같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문선재 : 마치 제 3회 낭송페스티벌과 같군요!

형나영 :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하니 수위 조절은 부탁드려요. 유혈이 낭자하는 그런... 건 안돼요.

홈피팀 : 애들도 알 건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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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해주세요!

 

홈피팀 : 이런 주제들을 표현하는 방식이 두 가지이던데, 하나는 낭송이고, 다른 하나는 몸 낭송인데 각각을 어떻게 하는 건지 좀 자세히 설명을 해주세요. 사실 이걸 잘 모르거든요 그냥 낭송도 어떻게 하는 건지 사람들이 잘 몰라요. 북드라망으로도 문의가 많이 온다고 해요. 낭송책을 샀는데 어떻게 하는 게 낭송이냐고. 낭송을 겨루는 페스티벌인데 어떻게 하는 건지 좀 자세히 알고 싶네요

문선재 : 다들 몸 낭송이 생소하실 것 같아요. 저희도 생소하거든요.

형나영 : 우선 기본은 입으로 소리 내서 읽는 겁니다

문선재 : 그리고 다 외우셔야합니다.

홈피팀 : 다른 곳으론 소리를 내기 쉽지 않죠...

문선재 : 충격적이군요...

홈피팀 : 외워서 입으로 소리를 낸다

문선재 : , 외워서 입으로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무대에 설 때는, (스타일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가벼운 율동을 섞어주시면 더욱 재밌어진답니다. 하기에 따라서 몸을 흔드는 정도가 되기도 하고, 연극을 하듯이, 대본을 짜고 대사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고전 전체를 낭송하는 게 아니니까, 어떻게 재편집하고 배열할 것인가도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동의보감>같은 경우에는 각각의 설명과 병증들을 어떻게 연결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홈피팀 : 낭송체조는 그럼 더 격한 낭송 몸부림인가요?

형나영 : 네 격한 몸부림인데요. 이걸 부문에 넣은 이유는 관객들이 오래 앉아 있다 보니 낭송무대 구경은 재미있지만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몸을 움직여서 생기를 충전해보자.

홈피팀 : 그럼 관객들을 다 선동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는 거군요 거기엔 ㅋㅋ

형나영 : 그렇습니다

홈피팀 : 관객들을 얼마나 선동하느냐가 심사의 포인트이기도 한가요?

형나영 : 관객들도 따라할 수 있는 체조를 준비하면 좋죠. 기괴한 체조는 관객들이 선동되지 않을 거에요. 다리찍기라던가... 아니 다리찢기...^^ 공중부양이라던가...

문선재 : 저희도 감이 잘 안 오네요.. 죄송합니다.

홈피팀 : 찍기와 찢기를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문선재 : 어쨌든 분위기를 잘 주도하는 게 낭송체조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몸을 격렬하게 쓰면 보는 입장에서도 분위기가 전환되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몸을 움직이는 것도 물론이고요.

홈피팀 : 다 같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몸을 펼 수 있는 체조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텍스트와 연결하는 것도 쉽지는 않겠네요

형나영 : 아 그렇다고 내용전달을 소홀해도 좋다는 건 아닙니다

 

홈피팀 : 그럼 이 두 부분에 걸린 상금이 각각 얼마인가요? 이번엔 좀 다른 방식의 시상이 준비되고 있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던데.

문선재 : 어 부문별로 1위를 뽑...지 않기로 하고 있어요 일단은.

형나영 : 전체 대상 1팀에게만 상금을 드리려고 합니다

문선재 : .. 사실 상금 부분이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니긴 하지만요, 어린이 부문이나, 체조, 낭송 불문하고 오직 한 팀만 상금을 100만 원 가져가면 어떨까. 이런 생각입니다.

홈피팀 : 날치기 위험도 있겠네요. 혼잡한 틈을 타 상금을 노리는 상금 헌터들...^^

문선재 : 은행 앞 오토바이 날치기 이런 거요? 암튼! 그동안 상금을 3등에게까지 나누어 주었는데 몰아주려고 하는 이유는 경연 팀의 생기를 위해서죠.

문선재 : 그놈의 생기....,.,....\

홈피팀 : 생길까요?

형나영 : 우선 굶주린 청년들의 생기지수가 업 되는 걸 보았습니다. 상금 100만원이라는 소식을 듣고요.

문선재 : 100만원으로 한 이유는요, 4명이 한 팀을 한다고 했을 때 그래도 1등인데 월세 낼 정도는 타가야 한다.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홈피팀 : 월세가 기준이군요... 식비가 기준이 아니라니 놀라운 발전이네요. 두 푸파(푸드파이터)들의 머리에서...

문선재 : 그럼요... 저희도 회식을 하도 하다 보니 허망하더군요.

형나영 : 상금을 조금씩 받았을 때 회식하는 길밖에 없더군요. 상금을 노렸던 목적은 잊어버리고ㅎㅎ

홈피팀 : 회식은 허망하다... 그건 중년 과장이나 되어야 할 수 있는 소리인데...

문선재 : 음식은 한 순간입니다.. 이젠 집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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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팀 : 그럼 지금 진행상황은 어떤가요? 지역에서도 예선이 진행한다고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들에서 참가팀들이 오는 건가요?

문선재 : 용인 문탁과 청주 해인네에서 예선이 열린다고 합니다.

홈피팀 : 끝인가요?

문선재 : 용인, 해인네 두 곳 모두 많은 팀들이 이미 참가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홈피팀 : 뭔가 많은 걸 모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문선재 : 서울은 아직 참가 신청팀이 한 팀도 없습니다.

문선재 : 으음.... @ 함백 가보세에서도 한 팀 온답니다. 지금 매주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하구요, 하하하. 문탁에서는 아예 본선 진출을 포기(?)하고 스피노자, 탈핵,, 등 다양한 텍스트로 축제처럼 예선을 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홈피팀 : 그럼 지금 참가를 망설이고 있는 팀들에게 자극적인 멘트 한번 날려주시죠

문선재 : 1등 상금 100만원~!!!!!!!!!!!

형나영 : 문탁에선 422일에 열립니다 문탁 낭송 축제에도 놀러가보셔요~

홈피팀 : 왜 자극이 안 오는 거죠?

문선재 : 준비만 하고 신청 안하면 똥됩니다. ... 자극적이네요.

홈피팀 : 낭송똥....

문선재 : 왜 그러시죠.

홈피팀 : 체력 방전입니다...

문선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선재 : 저희도요...

 

홈피팀 :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들이 있으시면 한번 해주세요

형나영 : 낭송 듣고 즐기면 눈,귀 모두 꿀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수다 떨면 생기 충전 거기다 상금은 덤~~. 아참! 사전에 육행시로 하고 싶은 말하라고 들었는데요. 한번 해볼까요?

홈피팀 : , 차마 그걸 준비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대패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문선재 : !!!!

형나영 : 사랑하는 여러분

 

문선재 : !

형나영 : 랑낭하게 낭송하고

 

문선재 : !

형나영 : 자미지고

 

문선재 : !

형나영 : 유쾌하게

문선재 : 이쯤 할까요

형나영 : 응 그래. 미안...

 

문선재 : !!!!

형나영 : 공부하며 놀아요

홈피팀 : 공격하세요 상대팀을... 상금을 위해^^

문선재 :

형나영 : 좋당

홈피팀 : 부자가 됩시다

문선재 : 그걸로 합시다.

홈피팀 : 낭송 부자들을 만들 지구 유일의 페스티벌이네요.

문선재 : 그렇죠. 요즘 같은 저성장 시대에 마지막 남은 발판이랄까?

형나영 : 그건 좀...

홈피팀 : ~~ 감사합니다~

문선재 : ~~~ 감사합니다~~ 낭송페스티벌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선재 : 이거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문선재 : 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피팀 : 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피팀 : 이걸 마지막으로?

문선재 : . 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피팀 : 두 사람 같이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내일쯤 단아나 다영이가 촬영할 예정..

형나영 : 머리 감아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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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과연 이것을 노출시켜도 될까라는 물음들이 밀려왔지만 과감히 이들의 민낯을 공개합니다^^. ‘그놈의 집구석 참 잘~ 굴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이들의 생기에 감염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또한 기대됩니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낭송들을 준비해올지. 제 3회 <낭송 Q 페스티벌>. 낭송은 소리-와이파이, 몸-네트워크, 이제 귀와 몸을 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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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영   2017-04-12 13:56:43
 
막던진 육행시 주문을 이렇게 간단 명쾌하게 받아주다니ㅋㅋㅋ  자미진 낭페 기대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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