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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루몽의 페이지들]유동하는 의식의 흐름

유동하는 의식의 흐름 김희진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어느 날 대옥이의 꿈에 보옥이가 나타나서는 자기의 마음을 보여주겠다며 칼로 가슴을 죽~ 그었다. 그리고 자기의 심장을 꺼내 보이려고 헤집다가 심장이 없어졌다며 쓰러지..
감이당   2019-08-28   1377

[다른 가족의 탄생]새로운 연애법을 창조하라!

이소민(감이당) 1. 대화의 기술이 필요해~ 연애를 하다보면 가장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사람이 남친이다. 수시로 연락하고 데이트하지만 정작 해야 할 얘기는 하지 않는다. 나의 과거 연애도 그랬다. 군대에서 휴가 나..
감이당   2019-08-28   1363

[나는 왜?]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포획작전

원자연 (청년 스페셜) 나는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다. 직장에서 일도 하고, 공동체 내에서 공부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공부하는 것들이 일에도 쓸모가 있길 바랐다. 정확히 말하면 공부한 것들이 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
감이당   2019-08-27   1365

[내 인생의 주역]낯선 삶으로의 여행

낯선 삶으로의 여행 신혜정(감이당 금요대중지성) 火山旅 ䷷ 旅 小亨 旅貞 吉. 初六 旅 斯其所取災. 六二 旅卽次 懷其資 得童僕貞. 九三 旅焚其次 喪其童僕貞 厲. 九四 旅于處 得其資..
감이당   2019-08-26   1305

[내 인생의 주역]우물터 매니저 되기

우물터 매니저 되기 이성남(감이당 금요대중지성) 水風井 ䷯ 井, 改邑不改井, 无喪无得, 往來井井. 汔至亦未繘井, 羸其甁, 凶. 初六, 井泥不食. 舊井无禽..
감이당   2019-08-26   1428

[나는 왜?]나는 지금 ‘글쓰기’로 도주 중이다!

고영주(감이당) 나는 30대 초반 정규직이다. 20대 초반부터 회사생활을 했으니, 꼬박 10년을 한 셈이다. 취직하고 돈을 벌고 승진을 목표로 노력하는 것은 자본주의라는 배치 안에서 살아가는 나에게 당연한 코스라고..
감이당   2019-08-24   1268

[나는 왜?]감각적 쾌락, 집착에서 깨달음으로

이윤지 (금요대중지성) 아침에 출근하며 테이크아웃하는 커피가 하루를 시작하는 큰 위안이던 때가 있었다. 카페인을 몸에 주입하면 기운이 돌기도 했지만, 카페에서 들고나오는 커피의 따끈한 감촉과 향기는 거를 수 없..
감이당   2019-08-22   1283

[청년클래식]마주 보고 있지만 만나지 못하는 – 연인

3장 청년, 반생명적 관계 속에서 살다 - 4) Moon 빈 (청스, 의역학) 여자 친구와 남산으로 산책을 자주 다닌다. 평소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걷는데, 어떤 날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길 때가 있다. 나는 ..
감이당   2019-08-22   1209

[붓잡다!]사랑과 애착의 정체

사랑과 애착의 정체 안혜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사랑하는 자 때문에 슬픔이 생겨나고 사랑하는 자 때문에 두려움이 생겨난다. 사랑을 여읜 님에게는 슬픔이 없으니 두려움이 또한 어찌 있으랴.(법구경,..
감이당   2019-08-21   1321

[나는 왜?]‘짝짓기’로서 존재하는 삶

이호정 (청년 스페셜) 옷을 골라 입고 화장을 한다. 거울을 본다. 나름 예쁘다. 이 정도면 크게 꿀리지 않을 것 같다. 누군가와의 만남에 있어 ‘꿀리지 않는’ 건 아주 중요하다. 만나서도 계속 신경을 쓴다. ‘내 이야기가 별로인 건 아닐..
감이당   2019-08-19   1261

[나는 왜?]리셋! 소유에서 소통으로

리셋! 소유에서 소통으로 박장금(감이당, 금요대중지성) 나는 회사를 다닐 때 살아남기 위해 달렸다. 잘 살기 위해 열심히 달렸건만 몸과 마음은 갈수록 망가졌다. 멈추고 휴식을 하고자 공부의 장에 접속했다. ..
감이당   2019-08-18   1330

[생생 동의보감]내 몸의 곳간을 비우는 법

내 몸의 곳간을 비우는 법 박정복 『동의보감』을 읽다보면 병과 치료가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토(吐), 한(汗), 하(下), 토하거나 땀을 흘리거나 설사하는 것은 병증이다. 그런데 때에 따라서 이..
감이당   2019-08-14   1235

[내 인생의 주역]어그러짐에서 어우러짐으로

어그러짐에서 어우러짐으로 김주란(감이당 금요대중지성) 火澤 睽 ䷥ 睽, 小事吉. 初九, 悔亡, 喪馬, 勿逐自復, 見惡人, 无咎. 九二, 遇主于巷, 无咎. 六三, 見..
감이당   2019-08-13   1178

[청년클래식]유튜브라는 망망대해

1장 청년, 반양생적 시대를 살다 - 4) Moon 명(청스, 의역학) 어두컴컴한 배경, 한사람이 검은 장갑을 끼고 있다. 그의 앞에 놓인 것은 통연어. 장갑을 낀 손으로 물컹한 연어를 집어 입에 넣는다. 느끼한 표정으로 거친 숨소리를 내며..
감이당   2019-08-13   1208

[청년클래식]30평 아파트, 그곳에선 무슨 일이?

고영주(감이당) 어렸을 적,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매번 전세와 월세를 옮겨 다녔다. 그래서 ‘내 집이 없다.’는 것은 나에게 가난과 불행의 언표였다. 항상 그랬듯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고,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비우라는 통보를 ..
감이당   2019-08-09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