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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Q 글소식] 노라는 퇴사 후 어떻게 되었는가?
노라는 퇴사 후 어떻게 되었는가? 문 탁 1. 왜 평범하면 안 되나요? 요즘 <SKY 캐슬>이라는 드라마가 핫하다고 한다. 보고 싶었지만 도무지 짬이 나지 않았다..
감이당
2018-12-22
2061
[MVQ 글소식] 소소한 일탈의 필요성
│소소한 일탈의 필요성 김해완 │15분의 1 무술년이 끝나간다. 연말에 대한 감회보다는, 패닉 상태에 빠져서 분노의 괴성을 지르던 9월로부터 시간이 4개월이나 흘렀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더 크다. (사실 요즘 ..
감이당
2018-12-13
2801
[MVQ 글소식] 탁월해지기 위한 경쟁
탁월해지기 위한 경쟁 이호정 난 ‘경쟁’을 아주 싫어한다. 누구랑 싸워 이길 자신도 없지만, 굳이 이겨야 할 가치를 전혀 못 느끼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왜 그런 이..
감이당
2018-12-06
2125
[MVQ 글소식] 니체의 ‘아니오’ (5)
니체의 ‘아니오’ (5) 신근영(남산 강학원 연구원) │자유로운 인간은 전사다 니체의 ‘아니오’는 자유다. 그것은 자신의 운명을 직시하고, 그 운명과 맞서고 있는 자의 모습이다. 이제 한계없..
감이당
2018-11-30
1846
[MVQ 글소식] 『한서』가 나오기까지, 반씨가문을 기억하라
『한서』가 나오기까지, 반씨가문을 기억하라 강 보 순 역사는 누가 쓰는가? 흔히 왕조시대의 역사는 왕 혹은 국가의 명령에 의해 제작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선왕조실록만』해도 그렇..
감이당
2018-11-22
1798
[MVQ 글소식] 스스로를 섬으로 만들어라
카스(8)-『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 스스로를 섬으로 만들어라 김지숙 무아(無我)의 발견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의 말을 듣고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그의 제자가 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이것도 모자라 어..
감이당
2018-11-14
2086
[MVQ 글소식] <청공터 늬우스> 단풍으로 알록달록한 함백산장
청정한 공부터 | <청공터 늬우스> 단풍으로 알록달록한 함백산장. (서다윤)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역시 함백에 왔습니다ㅎㅎ 기차타고 오면서 물든 단풍이 제법 이뻤는데,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지금와서 아쉽네요..ㅎ &nb..
감이당
2018-11-09
1923
[MVQ 글소식] ‘나’라는 자아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시점 혹은 지점
| ‘나’라는 자아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시점 혹은 지점 임경아 알파고의 충격으로 AI가 인간을 대체하여 이제 정말 일자리가 없어지는 걸까? 라는 많은 사람들의 불안감을 뒤로 하고, 올해 하반기 채용 과정에 AI면접을 도입하는 기업..
감이당
2018-11-01
1833
[MVQ 글소식] 만국박람회 : 향락의 장 또는 혁명의 장
만국박람회 : 향락의 장 또는 혁명의 장 추승연 19세기에 “유럽 전체가 상품을 보기 위해(479쪽)” 파리로 몰려들었다. 새롭고 아름다운 상품들과 첨단의 기술들이 사람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파리에서 ..
감이당
2018-10-25
2138
[MVQ 글소식] 꾸밈없는 말, 꾸밈없는 마음
임꺽정 리뷰 ⑧ 꾸밈없는 말, 꾸밈없는 마음 성승현 ‘말도 실력이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의 추세로 보면, 말하기가 스펙이 된 시대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화술, 화법에 대한 책과 강의가 쏟아지는 것도..
감이당
2018-10-17
1957
[MVQ 글소식] 어떻게 욕망할 것인가?
어떻게 욕망할 것인가? 정화스님 멘토링 - 감이당 화요대중지성팀 정리 질문1 | 부정적인 생각에 잘 휩쓸립니다. 어떤 부정적인 생각에 휩쓸려 있을 때 얼른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이 안정되어있고 편안할 때..
감이당
2018-10-10
1931
[MVQ 글소식] 조설근평전(34) 7.생동하는 필치가 천년을 가리라 (二)(三)
건륭 56년, 정위원과 고악은 《홍루몽》을 정리하고 보완하여 활자본을 인쇄한다. 이로써 《홍루몽》 판본과 유통의 새로운 단계를 열었다. 이 해부터 1921년까지 상해의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홍루몽》을 교감..
감이당
2018-10-03
1721
[MVQ 글소식] ‘시각의 세계’, 각자가 보는 것은 같으면서 ‘다른 세계’이다
‘시각의 세계’, 각자가 보는 것은 같으면서 ‘다른 세계’이다(1) &..
감이당
2018-09-26
1904
[MVQ 글소식]<낭송 흥부전> 놀보는 흥보의 가을바람!
정주행 낭송 28수 낭송 흥부전 : 놀보는 흥보의 가을바람! 최재윤 한밤에도 푹푹 쪄서 어쩔 줄 모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 살갗에 닫는 바람이 스산하다 싶을 정도로 가을이 훅! ..
감이당
2018-09-19
1771
[MVQ 글소식] 아디오스, 엘람
│아디오스, 엘람 김해완 지금 나는 외국인 전용 병원인 시라 가르시아 옆에 있는 한 카페에서 평화롭게 글을 쓰고 있다.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고, 고막을 때리는 레게똔이 아닌 부드러운 팝송이 흘러나온..
감이당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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