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Q글소식 1 페이지

MVQ글소식

홈 > 커뮤니티 > MVQ글소식
Total 619건 1 페이지

[MVQ글소식][크크성 시즌 2] 소식지 1

정에스 크크성 시즌2 소식지-첫 번째 이야기 기해년 3월 22일 모임 장소: Park Plaza Public Space 55 East 55thStreet, New York 안녕하세요,&n..
감이당   2019-03-27   3108

[MVQ 글소식] <청공터 늬우스> 홍루몽, 막말의 달인들

<청공터 늬우스> 홍루몽, 막말의 달인들 (함백캠프 온 사람들이 휴지를 선물하고 갔어요^0^) 여행을 갔다 오랜만에 함백에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저는 하루 일찍 가서 청공1,2,3기들하고 ..
감이당   2019-01-31   3057

[MVQ 글소식] 잘못 살아온 사람은 없습니다.

<불교가좋다> ​ 잘못 살아온 사람은 없습니다. ​ ​ 감이당 일요 대중지성팀 정리 ​ ​ ​ ​질문자 : 열심히 살아왔는데 인생이 허망합니다. ​ 저는 2년 반 전에 위암수술을 했거든요. 2기여서 1년간 항암치료를 하..
감이당   2019-02-23   2933

[MVQ 글소식][연양갱의 양명로드] 소흥&여요편

1일차│ 서울 - 상해 - 소흥 도착! 안녕하세요, 연(연암)양(양명)갱(坑스터)의 소흥-여요 로드 첫 날 후기를 맡은 이달팽입니다:) 연양갱멤버는, 현재 남산강학원에서 양명선생님의 전습록을 공부하고 있는 청년들(자연x..
감이당   2019-04-25   2898

[MVQ 글소식] 크레타에서 온 편지 - 야사스! 아테네^^ (1)

야사쓰!^^ (안녕하세요?) “꽃보다 조르바” 매니저 한정미입니다. 저는 지금 아테네에 있습니다.아크로폴리스 성벽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작은 마당에 노란색 레몬이 그렁그렁 달려있는 고풍스러운 숙소 2층 거실에서 첫 편지..
감이당   2019-01-21   2839

[MVQ 글소식] 소소한 일탈의 필요성

│소소한 일탈의 필요성 김해완 │15분의 1 무술년이 끝나간다. 연말에 대한 감회보다는, 패닉 상태에 빠져서 분노의 괴성을 지르던 9월로부터 시간이 4개월이나 흘렀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더 크다. (사실 요즘 ..
감이당   2018-12-13   2828

[MVQ글소식]<산장 늬우스> 기차에서 만난 인연

안녕하세요~ 예비군을 다녀온 성준입니다~^^ 크~ 드디어 그 길고 긴 예비군 5년을 끝내고 자유의 몸이 되었네요 ㅎㅎ 아직 민방위 훈련이 남아있지만요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059" src="http://mvq.co.k..
감이당   2019-04-04   2763

[MVQ 글소식]<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이야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이야기 &n..
감이당   2019-02-28   2714

[MVQ 글소식]<내 인생의 주역>‘不遠復’의 비밀

‘不遠復’의 비밀 오창희(감이당 금요대중지성) ䷗地雷復 復, 亨. 出入无疾, 朋來无咎, 反復其道, 七日來復. 利有攸往. 初九, 不遠復, 无祗悔, 元吉. 六二, 休復, 吉. 六三, 頻復, 厲, 无咎. 六..
감이당   2019-05-08   2670
pexels-photo-1574216.jpg

[MVQ 글소식] 후기, 삶을 버티는 힘

임꺽정 리뷰 ⑮ 후기, 삶을 버티는 힘 성승현 이날 밤 여러 두령이 꺽정이 사랑에 모여서 이야기들 하는 중에 박연중이의 처신하는 것이 이야깃거리가 되었는데, 서림이가 명철보신이라고 칭찬하다가 ..
감이당   2019-02-07   2575

[MVQ글소식]‘청년 루쉰’, 그리고 ‘청년과 루쉰’ (1)

‘청년 루쉰’, 그리고 ‘청년과 루쉰’ (1) 문 탁 1. 청년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문탁에서 공부하다 아이 낳고 독박육아를 경험한 후 페미니스트 맘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후배가 있다. 늘 딱했고, 한편으로 기..
감이당   2019-03-15   2571

[MVQ 글소식]<이야기 동의보감> 분노로 생각을 다스리다

분노로 생각을 다스리다 박 정 복 한의학을 공부할 때 재미있는 것 중의 하나는 오장육부가 생리적 기능 뿐 아니라 정지(情志)의 기능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간/담은 분노를, 심/소장은 기쁨..
감이당   2019-03-07   2511

[MVQ 글소식] 잘 쓴 글과 못 쓴 글들

잘 쓴 글과 못 쓴 글들 최희진(읽생 철학학교) 불후의 명작 나는 오래 전부터 불후의 명작이 될 글을 쓰고 싶어 했다. 왜냐하면 ..
감이당   2018-07-11   2480

<청년, 고전을 만나다>[동의보감] 태어나니 빛 천지

1장 청년, 반양생적 시대를 살다 - 1) Moon 명(청년스페셜_의역학)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작년, 내가 속한 공동체인 감이당에서 여름맞이 캠프가 있었다. 이름하여 ‘음기 충전 프..
감이당   2019-05-15   2443

[MVQ 글소식] 자유의지를 가지고 산다는 것

<청공터 에세이> | 자유의지를 가지고 산다는 것 서다윤 칸트가 말하는 자유란..? 감이당에는 초봄과 늦가을에 한 번씩 열리는 행사가 있다. 이름은 그때마다 달라졌지만 지..
감이당   2019-02-14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