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Q글소식 22 페이지

MVQ글소식

홈 > 커뮤니티 > MVQ글소식
Total 623건 22 페이지
logo-01.png

[생생 동의보감]진흙에서 뒹구는 아이

진흙에서 뒹구는 아이 박정복 어떤 어린이가 손발에 경련이 일었다. 이에 대인(戴人, 張子和)이 말하기를 “심화(心火)가 승(勝)하여 그런 것이니 그 손을 붙잡지 말고 경련이 이는 대로 그대..
감이당   2020-07-15   1234
logo-01.png

[유식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현실은 어떻게 우리 앞에 나타날까(1)

현실은 어떻게 우리 앞에 나타날까(1) 장현숙(감이당 금요대중지성) 현실, 그것은 어떻게 존재하나 얼마 전에 영화 <매트릭스>를 다시 봤다. <매트릭스>는 소재 자체가 쇼킹한 영화이다...
감이당   2020-08-20   1234
logo-01.png

[내 인생의 주역 2] 흩어지는 마음을 붙잡는 방법

흩어지는 마음을 붙잡는 방법 ..
감이당   2021-07-11   1232

[나는 왜?]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문빈(남산강학원 청공스페셜) 거의 매일 아침 ‘버거킹’에 출근했다. 찐~핫 치즈 맛이 강한 ‘콰트로치즈와퍼’ 정돈 먹어줘야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다. 종..
감이당   2019-09-27   1231
logo-01.png

[생생 동의보감]광증(狂症)을 설사로 낫게 하다

광증(狂症)을 설사로 낫게 하다 박정복 어떤 사람이 양궐(陽厥)로 미쳐서 날뛰고 욕설을 해대며 혹 노래도 부르고 혹 울기도 하는데 육맥(六脈)이 힘이 없고, 몸의 겉면이 얼음장 같았으며,&nb..
감이당   2020-08-11   1230
logo-01.png

[포스트 코로나와 페스트] 페스트의 생로병사 (2)

페스트의 생로병사 (2) ..
감이당   2021-02-11   1230
logo-01.png

[내 인생의 주역 2] 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조건

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조건 ..
감이당   2021-06-29   1227

[내 인생의 주역]백비, 본바탕을 잃지 않는 꾸밈

백비, 본바탕을 잃지 않는 꾸밈 장현숙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山火 賁 ䷕ 賁, 亨, 小利有攸往.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六二, 賁其須. 九三, 賁如濡如, 永貞, 吉. 六四, 賁如皤如, 白馬翰..
감이당   2019-12-14   1227
logo-01.png

[유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말(名言), 세상을 만드는 씨앗

말(名言), 세상을 만드는 씨앗 ..
감이당   2021-03-18   1226
logo-01.png

[대중지성 금강경을 만나다] 금강경, 어두운 마음에 빛을 밝히다

금강경, 어두운 마음에 빛을 밝히다 ..
감이당   2021-02-26   1224
logo-01.png

[내 인생의 주역 2] 손오공의 구법의 길, 겸손의 길

손오공의 구법의 길, 겸손의 길 ..
감이당   2021-05-12   1222
logo-01.png

[대중지성 금강경을 만나다] 무아(無我)의 연습, 보시(布施)

무아(無我)의 연습, 보시(布施) ..
감이당   2021-06-21   1219

[내 인생의 주역]싸움의 순간을 나를 찾는 계기로 전환하기

싸움의 순간을 나를 찾는 계기로 전환하기 안상헌(감이당 금요대중지성) 天水 訟 ䷅ 訟 有孚 窒惕 中吉 終凶 利見大人 不利涉大川. 初六 不永所事 小有言 終吉. 九二 不克訟 歸而逋 其邑人 三百..
감이당   2019-11-16   1216

[발견, 한서라는 역사책]가을녘의 한제국을 지키는 법, 오직 믿음 뿐!

가을녘의 한제국을 지키는 법, 오직 믿음 뿐!길진숙 1. 황혼 무렵, 무제의 결단 무제 시기 한나라는 최고로 팽창했다. 무제의 재위 기간은 장장 55년(기원전 141-기원전 87년). 반세기 너머 동안 무제는 땅 넓은 줄 모르고 사방을 정..
감이당   2019-08-08   1211

[청년클래식]마주 보고 있지만 만나지 못하는 – 연인

3장 청년, 반생명적 관계 속에서 살다 - 4) Moon 빈 (청스, 의역학) 여자 친구와 남산으로 산책을 자주 다닌다. 평소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걷는데, 어떤 날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길 때가 있다. 나는 ..
감이당   2019-08-22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