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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19건
7 페이지
[내 인생의 주역]말(馬)이 튼튼해진 뒤에나 길하다
말(馬)이 튼튼해진 뒤에나 길하다 오창희 (금요대중지성) 地火 明夷 ䷣ 明夷, 利艱貞. 初九, 明夷于飛, 垂其翼, 君子于行, 三日不食. 有攸往, 主人有言. 六二, 明夷, 夷于左股,..
감이당
2019-09-09
1249
[나는 왜?]이옥, 내 마음을 흔들다
권현숙(감이당, 화요대중지성) 10대 중반부터 산업체 학교에 다녔다.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 학교를 다녔다. 봉제공장의 시다로, 재단사 보조로, 꼬박 5년을 일했다. 오로지 학교를 졸업하는 게 유일한 목표였다. 졸업을 하면 번듯..
감이당
2019-09-09
1313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어떤 선택이든 그저 좋아하는 연습
어떤 선택이든 그저 좋아하는 연습 장자스쿨정리 질문자1 : 직장에서 적응이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그 2년차 직장인인데요. 직장을 너무 그만두고 싶고 때려치우고 싶어서…..
감이당
2019-09-10
1240
[나는 왜?]더 넓은 짝짓기의 세계로
김석영 (청년 스페셜) 어린 시절, 나에겐 크고 은밀한 즐거움이 있었다. 그건 ‘패션잡지’를 보는 것이었다. 10살 무렵부터 였을까. 사촌언니의 집에 가면 패션잡지가 눈에 들어왔다. 매 번 설레는 맘으로 집어들던 그 책들은 10대 초반의 ..
감이당
2019-09-11
1260
[청년클래식]결정 장애 세대
1장 청년, 반양생적 시대를 살다 - 5) Moon 명(청스, 의역학)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헤어질 때 했던 말이 있다. “넌 왜 하고 싶은 게 없어? 하다못해 같이 먹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다 좋다고만 하잖아.” 만나는 동안 이래도 ..
감이당
2019-09-11
1047
[나는 왜?]생명본위(生命本位)로 산다는 것
이소민(감이당) 20대 중반 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와 처음 만났다. 산시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도쿄대학에 입학한 청년이다. 시골 출신인 그에게 세상은 마치 자신을 남겨둔 채 너무나 빨리 흘러갔다. 그 사이에..
감이당
2019-09-15
1207
[나는 왜?]사심을 내려놓으면 열리는 길
이윤하(남산강학원, 청년 스페셜) 어느 때부턴가 혼자 쓰는 공책에 이런 이야기가 들어차기 시작했다. 오늘 걔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는데 날이 서있더라,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걔네끼리 놀러 갔더라, 아까 걔 표정이 안 좋던데 내가..
감이당
2019-09-15
1154
[내 인생의 주역]혼돈의 때, 제후(諸侯)를 세워라!
혼돈의 때, 제후(諸侯)를 세워라! 장현숙(금요대중지성) 水雷 屯 ䷂ 屯, 元亨, 利貞, 勿用有攸往, 利建侯. 初九, 磐桓, 利居貞, 利建侯. 六二, 屯如, 邅如. 乘馬班如, 匪寇..
감이당
2019-09-16
1339
[나는 왜?]니체에게 배우는 시월드 대처법
김보연 (남산강학원, 읽생철학학교) 나는 2014년 겨울에 결혼했다. 결혼을 하면서 남편 뿐 아니라 원치 않았던 선물도 받았는데, 그건 시어머니였다. 내게 시어머니는 새롭고 이질적이며 당황스러운 세계,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외부였다..
감이당
2019-09-18
1313
[청년클래식]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해관계 – 알바
3장 청년, 반양생적 시대를 살다 - 5) Moon 빈(청스 의역학) 24살, 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알바를 했다. 오전 7시에 출근해서 청소하고, 과일을 깎고, 샌드위치를 만들다 보면 금방 점심시간이 된다. 회사 근처 카페라 점심시간..
감이당
2019-09-18
1179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찰나의 마음
찰나의 마음 장자스쿨정리 질문자1: 죽음의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요?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 요즘 사고도 많고 그러면 저도 이제 사고를 직면할 수도 있고 해서 죽음의 순간에 좋은 ..
감이당
2019-09-18
1119
[나는 왜?]참을 수 없는 번뇌의 무거움
수정(남산강학원 청공스페셜) ‘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니까 좋겠다’ 한 때 회사생활을 같이 하던 친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친구들은 만나기만 하면, 아니 만나지 않아도 단톡방에서 늘 이상한 상사 밑에서 회사를 다니는 고충, ..
감이당
2019-09-20
1160
[내 인생의 주역]올바름을 지킨 상승이 주는 기쁨
올바름을 지킨 상승이 주는 기쁨 안상헌(금요대중지성) ䷭地風升 升 元亨 用見大人 勿恤 南征 吉. 初六 允升 大吉. 九二 孚乃利用禴 无咎. 九三 升虛邑. 六四 王用亨于岐山 吉 无咎. 六五 貞..
감이당
2019-09-20
1354
[붓잡다!]나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를 모른다 안혜숙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이쯤해서 나의 애초 문제의식을 불러와야겠다. 누구나 죽는다는 자명한 사실과 무상함의 진리를 모르지 않는데 어째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가. 머릿속..
감이당
2019-09-22
1487
[나는 왜?]『안티 오이디푸스』를 ‘만나다’
박소담 (읽생철학학교) 나는 다른 사람 앞에 서면 생각이 참 많아진다. 상대 앞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고민하는 탓이다. 특히 상대의 표정이 어둡기라도 하면 머리는 더 팽팽 돌아간다. 내가 뭘 실수했..
감이당
2019-09-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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