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MVQ글소식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메뉴열기
감이당 소개
하위분류
감이당은
더부살이
오시는길
강좌
하위분류
모집중인 프로그램
일반강좌
상설강좌
인문학캠프
강감찬 고전학교
공지사항
하심당
수영쌤의 철학교실
곰숲A
세미나
하위분류
세미나
기획세미나
고전어학당
Tg스쿨
하위분류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화요 감이당 대중지성
수요 감이당 대중지성
목요 감이당 대중지성
금요 감이당 대중지성
온라인 감이당 대중지성
자율 감이당 대중지성
온라인 감이당 명리스쿨
목요 감이당 주역스쿨
토요 감이당 주역스쿨
일요 감이당 주역스쿨
삼경스쿨
명리스쿨
커뮤니티
하위분류
MVQ
사진방
감이당의 이웃들
감성에세이
횡단에세이
자유게시판
하위분류
자유게시판
로그인
회원가입
감이당 소개
· 감이당은
· 더부살이
· 오시는길
강좌
· 모집중인 프로그램
· 일반강좌
· 상설강좌
· 인문학캠프
· 강감찬 고전학교
· 공지사항
· 하심당
· 수영쌤의 철학교실
· 곰숲A
세미나
· 세미나
· 기획세미나
· 고전어학당
Tg스쿨
· 일요 감이당 대중지성
· 화요 감이당 대중지성
· 수요 감이당 대중지성
· 목요 감이당 대중지성
· 금요 감이당 대중지성
· 온라인 감이당 대중지성
· 자율 감이당 대중지성
· 온라인 감이당 명리스쿨
· 목요 감이당 주역스쿨
· 토요 감이당 주역스쿨
· 일요 감이당 주역스쿨
· 삼경스쿨
· 명리스쿨
커뮤니티
· MVQ
· 사진방
· 감이당의 이웃들
· 감성에세이
· 횡단에세이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검색
MVQ글소식
홈 > 커뮤니티 > MVQ글소식
Total 619건
1 페이지
[MVQ 글소식] 너희는 어떻게 사랑할래?-루쉰의 사랑에서 너희들의 사랑을 묻다
(
1
)
너희는 어떻게 사랑할래? 루쉰의 사랑에서 너희들의 사랑을 묻다 문탁 루쉰의 스캔들  ..
감이당
2018-06-27
2369
[MVQ 글소식] 내 안의 자연, 무의식의 외부성
내 안의 자연, 무의식의 외부성 임 경 아 얼마 전, 중학생 아들이 밤 10시에 집에 와서 독서토론 수업이 너무 늦게 끝나서 힘들다고 엄청 투덜댔다. 의례히 하는 말이라고 넘기기엔 불평의 정도가 심해서 다음날 아이를 붙..
감이당
2018-07-04
1747
[MVQ 글소식] 잘 쓴 글과 못 쓴 글들
잘 쓴 글과 못 쓴 글들 최희진(읽생 철학학교) 불후의 명작 나는 오래 전부터 불후의 명작이 될 글을 쓰고 싶어 했다. 왜냐하면 ..
감이당
2018-07-11
2480
[MVQ 글소식] ‘디오니소스의 세계’를 만나는 자세
임꺽정 리뷰 ① ‘디오니소스의 세계’를 만나는 자세 성승현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기대하는 것은 ‘임꺽정은 언제 등장하나?’일 것이다. 2권이 다 끝나갈 때 즈음 꼬마 임꺽정이 잠깐 등장하는 것으로 그 시작을 ..
감이당
2018-07-18
1923
[MVQ 글소식] 즐거운 토리노
즐거운 토리노 안녕하세요! 토리노 여행 후기를 맡은 이인입니다!! 7월 19일, 저희는 프랑스 니스를 떠나 이탈리아 토리노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
감이당
2018-07-25
1629
[MVQ 글소식] 자연주의와 계보학(3)- 『도덕의 계보』에 있어서 니체의 적대자들
자연주의와 계보학 (3) _Christopher Janaway 이와 더불어 나는 니체가 몇몇 지점에서 주장한 '힘에의 의지'가 결과와의 연속성과 갖는 관계에 대해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있..
감이당
2018-08-01
2301
[강감찬TV] 청년공자스쿨은 모집중!
올해 1월 처음 시작한 "청년 공자 스쿨"이 3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1월에 시작한 '청공' 1기는 벌써 3학기 중반에 접어들었고, 지난 5월에 시작한 2기는 2학기가 막 시작되었답니다. 3기 모집을 맞아 강감찬TV에서는 청년공자..
감이당
2018-08-07
2292
[MVQ 글소식] 복수는 나의 것
복수는 나의 것 문탁 복수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나는 무협지도 좋아하고 무협영화도 좋아한다. 매일 매일의 정직한 단련으로만 체득되는 내공의 힘, 그런 고수들이 합을 겨루는 강호무림(江湖武林), 그 실전의 세계..
감이당
2018-08-08
1951
[MVQ 글소식] 니체의 ‘아니오’ (2)
니체의 ‘아니오’ (2) 신근영(남산 강학원 연구원) 운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부정. 이 세계에는 신의 계획이 깃들어 있지 않으며, 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세계가 아니라는..
감이당
2018-08-16
1649
[MVQ 글소식] 아브라함의 종교들
카스(5)-『신의 역사』 ② 아브라함의 종교들 김지숙 기독교, 새롭고 사악한 미신 『마음의 진보』를 읽기 전까지 나는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뿌리라는 것을 몰랐다. 이슬람은 그렇다 치..
감이당
2018-08-22
1919
[MVQ 글소식] 산장 늬우스: 드디어 '마의 산'을 하산하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성준입니다 ㅎㅎ 오늘은 양생세미나가 있는 날~~ 창희샘과 정미누나가 하루 먼저 함백에 도착해 있어서 함께 점심을 먹었답니다. 원래는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오려고 했지만 눈앞에서 버스가 ..
감이당
2018-08-30
1723
[MVQ 글소식]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下
리뷰쓰기⑨-下 곯아가는 가부, 아픈 여인들 가부의 권력의 중심은 가모이지만, 가모까지도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여인이 있으니 바로 궁중에 살고 있는 원춘귀비이다. 그녀는 가부의 흥망성쇠의..
감이당
2018-09-06
1713
[MVQ 글소식] 아디오스, 엘람
│아디오스, 엘람 김해완 지금 나는 외국인 전용 병원인 시라 가르시아 옆에 있는 한 카페에서 평화롭게 글을 쓰고 있다.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고, 고막을 때리는 레게똔이 아닌 부드러운 팝송이 흘러나온..
감이당
2018-09-13
1804
[MVQ 글소식]<낭송 흥부전> 놀보는 흥보의 가을바람!
정주행 낭송 28수 낭송 흥부전 : 놀보는 흥보의 가을바람! 최재윤 한밤에도 푹푹 쪄서 어쩔 줄 모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 살갗에 닫는 바람이 스산하다 싶을 정도로 가을이 훅! ..
감이당
2018-09-19
1781
[MVQ 글소식] ‘시각의 세계’, 각자가 보는 것은 같으면서 ‘다른 세계’이다
‘시각의 세계’, 각자가 보는 것은 같으면서 ‘다른 세계’이다(1) &..
감이당
2018-09-26
1921
1
2
3
4
5
6
7
맨끝
검색
×
Close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커뮤니티
· MVQ
· 사진방
· 감이당의 이웃들
· 감성에세이
· 횡단에세이
양력 2024.3.28 목요일
(음력 2024.2.19)
庚
辛
丁
甲
子
卯
卯
辰
유튜브
사진방
<카페일지> 저마다의 마음과 방식으로
<주방일지> 춘분에는 머슴처럼 우직하게 공부할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