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57 페이지

사진방

홈 > 커뮤니티 > 사진방
Total 1,319건 57 페이지

2017년 강감찬 학술제 3일차!2

그렇게 즐거웠던 낭송페스티벌을 마치고 이제 다시 뒷정리를 고고고~! 다같이 도와 후딱 치우고 맛난 저녁밥을 먹고나니 공플 창문 너머로 앉아계시는 네분의 샘들이 보입니다~! 아하~! 깨봉식당에서 소문으로 들을..
감이당   2017-12-12   15533

2017년 강감찬 학술제 3일차!

드디어 학술제의 마지막날! 이 밝았습니다~~! 학술제 기획단이 포착한 우왕좌왕 생생 리포트! 함께 보시죠~~^3^ 마지막날의 일정표를 문에 붙이며, 오늘 하루의 행사가 잘 진행되기를 바라봅니다! 먼저 첫 시작은 '앙코..
감이당   2017-12-12   15403

2017년 강감찬 학술제 2일차! (1)

남산강학원 & 감이당 학술제! 2일차입니다. 오늘 학술제는 "알뜰신년 사주풀이"로 시작했습니다. 사주풀이 안내를 하고 있는 석영&나영 언니 많은 분들이 사주풀이를 신청해주셨습니다. 학술제 기획팀은 주술사 선생님들이..
감이당   2017-12-12   13322

2017년 강감찬 학술제 1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학술제 기획단 이인입니다. 어제 드디어 학술제가 열렸는데요! 저희 기획단은 이렇게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 오리고 붙이고 뽑고! 이렇게 인포메이션 자리도 세팅했답니다! 학술제에 관련된 무엇이든 물어보..
감이당   2017-12-12   2996

2017년 일성 4학기 낭송대회 (3)

안녕하세요, 2017년 일성 4학기 낭송대회 사진 후기를 쓰게 된 4조 오찬영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앞에 앉아 있다가, 여민샘의 느닷없는 지명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했습니다만, 오로지 기억을 더듬어..
TANYA   2017-12-10   11941

베이징 베이스캠프 가을 여행 후기 1탄) 무이산을 가다 (2)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5박 6일간의 가을 캠프를 마치고 베이징에 잘 돌아왔습니다. 가을 캠프의 배경이었던 대륙의 강남은 완연한 가을 날씨였는데 고속철을 타고 돌아온 베이징은 한겨울이더라고요. 서울도 이미 첫눈에 한파까지 닥쳤다..
이현진   2017-12-04   15501

어낭스 시즌4 다섯번째 시간!(저학년x고학년)

안녕하세요ㅎㅎ! 어낭스 다섯번째 시간 후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학년반과 저학년반 합동으로 베어하우스에서 수업을 했어요. 덕분에 베어하우스가 꽉 찼답니다! 먼저 온 친구들은 실뜨기를 하면서..
다영   2017-12-03   13430

어낭스 시즌4 네 번째 시간! (저학년 편)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고고 어낭스!! 는 계속 이어집니다.^^ 몸풀기체조와 사자소학(형제2탄) 그리고 대별왕,소별왕 이야기로 1시간을 훌쩍 넘기고 낭송페스티벌 준비로~ 고고고!! 어..
한정미   2017-11-22   15495

어낭스 시즌4 세 번째 시간! (고학년 편)

안녕하세요ㅎㅎ!! 선재쌤이 지난 월요일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번 시즌, 두번째 시간부터 고학년반에 합류하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어낭스를 하면서 주로 저학년 친구들을 주로 만났었는데요. 이번에는 확실히&n..
다영   2017-11-17   16081

어낭스 시즌4 세 번째 시간 (저학년 편)

안녕하세요~ 어낭스가 벌써 3주차가 되었습니다! 단풍이 들었던 것이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낙엽이 되어 쌓여가고 있네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토요일 아침마다 우리 친구들과 함께 베어하우스가 떠나가라 낭송을 하고 있..
그나   2017-11-15   16124

[베이징 캠프] 일요세미나 시즌2 "사주명리와 나" 후기 (3주차) (2)

안녕하세요. 베이징 캠프에서 지난 여름부터 시작된 세미나에서 공부하고 있는 정원입니다. 여름동안 동의보감 세미나에 이어, 10월 15일부터 사주명리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곰진샘과 기범샘을 포함해서 네 명이서&n..
wayfaring   2017-11-12   17519

밀양 농활 후기! (3)

지난 월화에 밀양농활을 다녀왔습니다. 문탁에서 금토일월화로 이어지는 농활이 있었습니다. 저희 감이당에서는 월화에 두명, 찬식이와 지혜가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무궁화호를 타고 한껏 여행기분을 내...지 못하고 푹잤습니다 ..
김지혜   2017-11-11   2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