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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름 캠프) 3주차 / 14일, 15일 후기 (2)

안녕하세요. 현진샘에 이어 3주차 후기를 맡은 소담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캠프 마지막 14, 15일에 있었던 일을 알려드릴게요. 14일 오전에는 어김없이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다 같이 읽어온 책, 위화의 <사람의 목소리는 빛..
쓰담쓰담   2017-08-21   17008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4일차 후기 (7)

어느덧 캠프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정말 짧게 느껴지는 4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동안 서로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4일만에 드디어! 아침식사 장면을 사진으..
이지원   2017-08-20   28536

베이징 여름 캠프) 3주 차 / 12일, 13일 풍경 스케치 (3)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정신없이 3주간의 여름 캠프를 치르다 보니 어느새 입추, 가을이 되었네요. 열대야로 괴로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걸 보면 시간이 흐르긴 흐르나 봅니다. 오늘은 베이징 여름캠프의 마지막 ..
곰진   2017-08-19   23798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3일차 후기 (2)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추승연입니다. '돈이 아닌 다른 삶이 가능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인문학 캠프도 어느덧 3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돈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삶'의 지..
추추   2017-08-18   24470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2일차 후기 (2)

안녕하세요 2일차 후기를 맡게 된 이지원입니다. :-) 첫째 날과 다르게 아침을 먹는 것부터 자기 전까지 모든 시간을 같이 하게 된 인문학 캠프였습니다. 어제 토론시간에 이어 서로 더 많이 알아가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피곤할 ..
이지원   2017-08-18   24891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1일차 후기 (3)

안녕하세요.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1일차 후기를 쓰게된 '추지원준'의 '추'를 맡고있는 추승연입니다. 처음으로 이런 중책을 맡게 되어 조금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부족하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
추추   2017-08-17   22013

베이징 베이스 캠프 2주차 3일-5일 후기 (2)

정주-개봉 여행 후기 2탄 시작합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저희는 황하풍경구를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황하는 중국 문명의 모태가 됐던 강이죠. 그래서 중국인들에게는 황하를 모친하(母親河)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황하가 ..
남산식객   2017-08-10   10994

베이징 베이스 캠프 2주차 31일-2일 후기 (2)

안녕하세요. 베이징 캠프 2주차 후기를 맡게 된 소담입니다.사실 캠프 2주차는 이미 끝났지만(...) 베이징 숙소를 떠나 3박 4일 여정으로 정주와 개봉을 다녀오는 바람에 이제야 늦은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베이징에서 개봉으로 가는 고속..
쓰담쓰담   2017-08-06   10451

베이징 베이스 캠프 1주차 27일~28일의 풍경 스케치 (2)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베이징 도시 탐방 캠프' 3일, 4일 차 풍경을 소개합니다. 3일, 첫 일정은 골동품 혹은 골동품처럼 보이려고 엄청 노력한 상품들이 모이는 판자위안 시장입니다. 판자위안 시장에서 꼭 필요한 ..
곰진   2017-08-01   10208

<나는 백수다 시즌2.5> 삼인행 동아리 O.T후기

안녕하세요 ^^ 이번에 삼인행 동아리 O.T후기를 올리게 된 희동입니다~~ 그동안 자기 손으로 옷과 팔찌를 만드는 <꼼지락>동아리, 다 같이 기타의 기초를 배우는 <기타둥둥>동아리, 진지함을 버리고 유머를 기르겠다는 <유필모>..
태양   2017-07-31   10630

베이징 베이스 캠프 1주차 25일~26일의 풍경 스케치 (5)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더운 여름 잘 버티고 계신가요? 베이징은 여름 캠프가 시작된 25일부터 이상하리만치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여름 캠프 1주차 중에 25일~26일 양일의 풍경을 전해드리..
곰진   2017-07-30   16906

해인네 여름 캠프 3일차 풍경 (1)

무심천 산책을 시작으로 여름 낭송캠프 셋째 날이 열렸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무심천 시민공원으로 산책을 겸한 아침 운동시간을 가졌지요. 친구들이 아침식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버너 준비 완료. 산책에..
혜정   2017-07-30   17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