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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이지
<주방일지> 촉촉한 봄비와 함께 선물이 한가득!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소연입니다. : ) 요즘 봄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아요. 따스하고 화창한 봄이 확 느껴져 들뜬 마음이 촉촉한 봄비 덕에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벚꽃도 피어나..
감이당
2024-03-30
262
<카페일지> 저마다의 마음과 방식으로
(
2
)
안녕하세요. 소소카페의 또 다른 카페..
J보리
2024-03-26
314
<주방일지> 춘분에는 머슴처럼 우직하게 공부할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통통 주방 매니저 기윤입니다^^ 춘분(春分)입니다. 옛날에는 경칩과 춘분 사이에 머슴날, 노비일(奴婢日)이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해가 뜨면 일을 하고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가 쉬었지요. 해서, 본격적으로 일에 ..
감이당
2024-03-23
267
<주방일지> 봄바람 타고 날아든 마음들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소연입니다! 선물 소개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아주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세미나를 위한 읽기책』 의 저자이신 정승연 선생님의 북토크가 오늘 깨봉에서 열렸답니다. 사실 주방일지를 ..
감이당
2024-03-16
350
<카페 일지> 소소 카페, 문 열었어요...
(
3
)
개구리처럼 팔딱이는 마음 가득한 경칩의 시절입니다. 살금살금 흙을 뚫고 나오는 싱그러운 새싹들의 씩씩함도, 갑자기 쌀쌀해져 코끝이 찡해지는 것도 이 시절만의 매력입니다. 2월 말부터 혜린쌤과 함께 새롭게 카페..
도깨비
2024-03-10
472
<주방일지> 천둥 대신 선물이 쏟아지는 경칩!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기윤입니다. 언제쯤 자취방 보일러를 끌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경칩(驚蟄)이 다가왔습니다. 경칩은 놀랠 경(驚) 자에 숨을 칩 (蟄) 자를 쓰는데요, 땅속에 숨어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와 벌..
감이당
2024-03-09
234
<주방일지> 벌써 3월! 봄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통통주방 소연입니다. 통통주방이 시작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고, 3월이 왔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벌써 한 달이라니, 벌써 3월이라니..!) 이번 주에는 명랑주방과 ..
감이당
2024-03-02
276
<카페일지> 회자정리 거자필반
(
1
)
안녕하세요, 필름카페지기 도경입니다. ^_____^ 어느덧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 [필름카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Closed (훌쩍훌쩍) 어쩌다 보니, 필름카페의 오픈과 마감 카페일지를 제가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이것 또한&n..
감이당
2024-02-26
397
노마드랜드를 꿈꾸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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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나는 왜 미국에서 중구 필동 남산 밑으로 더부살이하러 왔을까? 30년이 넘는 이민 생활과 끝없는 고립감, 소외된 노동, 남편과의 불소통, 극도로 불안한 노년의 허무감을 견딜 수 없었다. 2023년 11월 중순, 절박한 마음으로 "원웨이티..
Pocket5556
2024-02-24
725
<주방일지> 언 땅이 녹고, 주방엔 선물이 우수수~!
안녕하세요, 통통 주방 기윤입니다. 겨울 기운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입춘을 거쳐, 겨우 내 얼어 있던 강물이 풀리는 우수입니다. 안 그래도 나무 위에 많이 쌓였던 눈이 빠르게 녹아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이제 정말 날이 풀렸구나’ ..
감이당
2024-02-24
171
<주방일지> 수업은 개강, 통통주방은 출항~~~
안녕하세요! 통통주방의 어나더 매니저 소연입니다. 뭣이 뭣인지 하나도 모르겠던 처음 몇 주를 지나 통통주방은 이제 조금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인턴 시절 보라, 지영언니와 기윤형 넷이서 뚝딱뚝딱 했던 ..
감이당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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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토요주역 스쿨 오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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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24년 토요주역을 신청한 김지형 입니다.ㅎㅎ 이번에 토요주역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작년 토요주역이 끝나고 약 한 달 반만의 방학을 즐기고 있었던 저였는데요. 오리엔테이션을 하니깐 방학이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택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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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024.4.26 금요일
(음력 20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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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감이당 목요대중지성 1학기 글 발표 & 낭송 후기
<카페일지> 황홀한 꽃비의 시절은 가고...